OSEN=최나영 기자] 걸그룹 미쓰에이 수지의 초등학교 연극부 시절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은 무등초등학교 연극부 6학년 당시 '한 여름밤의 꿈'에서 티타니아 역을 열연햇던 수지는 무대에서 진지하게 연기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을 담고 있다.
연극에 맞는 화려한 의상을 입고 분장을 하긴 했지만 지금의 모습과 거의 변화없는 귀여운 외모를 자랑해 어릴 때부터 빼어난 미모였음을 입증하고 있다. 머리에 쓴 왕관이 유난히 잘 어울리며 새침한 표정에서 현재 출연 중인 KBS 2TV 드라마 '드림하이'의 주인공 고혜미도 연상시킨다.
한편 수지는 '드림하이'로 연기돌로 변신,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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照片是小学6年级时的《仲夏夜之梦》中扮演角色塔尼亚平起平坐的suzy在舞台上正在认真表演的姿态。
话剧相符的华丽的服装,打扮,但是与现在几乎没有变化的面貌和可爱的外表,并证明从小时候就有了出众的美貌,。戴在头上的戴王冠也非常般配。”并称:“新针的表情中,目前正在出演kbs2电视台的电视剧《dream high》的主人公,让人联想起惠美。
另一方面,秀智通过dreamhigh演技变身与观众们见面。
사진은 무등초등학교 연극부 6학년 당시 '한 여름밤의 꿈'에서 티타니아 역을 열연햇던 수지는 무대에서 진지하게 연기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을 담고 있다.
연극에 맞는 화려한 의상을 입고 분장을 하긴 했지만 지금의 모습과 거의 변화없는 귀여운 외모를 자랑해 어릴 때부터 빼어난 미모였음을 입증하고 있다. 머리에 쓴 왕관이 유난히 잘 어울리며 새침한 표정에서 현재 출연 중인 KBS 2TV 드라마 '드림하이'의 주인공 고혜미도 연상시킨다.
한편 수지는 '드림하이'로 연기돌로 변신,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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照片是小学6年级时的《仲夏夜之梦》中扮演角色塔尼亚平起平坐的suzy在舞台上正在认真表演的姿态。
话剧相符的华丽的服装,打扮,但是与现在几乎没有变化的面貌和可爱的外表,并证明从小时候就有了出众的美貌,。戴在头上的戴王冠也非常般配。”并称:“新针的表情中,目前正在出演kbs2电视台的电视剧《dream high》的主人公,让人联想起惠美。
另一方面,秀智通过dreamhigh演技变身与观众们见面。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