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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혜, "유인나가 언니이지만 사랑스럽고 애교 넘친다"
OSEN 원문 기사전송 2011-02-28 11:57 최종수정 2011-02-28 12:00
[OSEN=조경이 기자] 배우 윤은혜가 “유인나는 실제 너무 사랑스럽고 애교가 넘친다”고 밝혔다.
28일 오전 11시 서울 압구정 CGV에서 영화 ‘마이 블랙 미니드레스’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허인무 감독을 비롯해 윤은혜, 박한별, 유인나, 차예련 등이 자리했다.
윤은혜는 유인나에 대해 “언니이지만 평소에도 사랑스럽고 애교가 넘친다”며 “미워할래야 미워할 수 없는 사랑스러움이 있다”고 말했다.
또한 박한별에 대해서는 “실제도 별이는 너무 예쁘고 아름다운데 영화 속에서도 너무 사랑스러운 캐릭터로 나온다”고 말했다.
영 화 ‘마이 블랙 미니드레스’는 2009년 제5회 세계문학상 최종후보작인 김민서 작가의 ‘나의 블랙미니드레스’를 영화화 한 작품. 상큼 발랄하고 톡톡 튀는 감각을 지닌 개성 만점인 인물의 좌충우돌 20대를 그린다. 3월 24일 개봉한다.
OSEN 원문 기사전송 2011-02-28 11:57 최종수정 2011-02-28 12:00
[OSEN=조경이 기자] 배우 윤은혜가 “유인나는 실제 너무 사랑스럽고 애교가 넘친다”고 밝혔다.
28일 오전 11시 서울 압구정 CGV에서 영화 ‘마이 블랙 미니드레스’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허인무 감독을 비롯해 윤은혜, 박한별, 유인나, 차예련 등이 자리했다.
윤은혜는 유인나에 대해 “언니이지만 평소에도 사랑스럽고 애교가 넘친다”며 “미워할래야 미워할 수 없는 사랑스러움이 있다”고 말했다.
또한 박한별에 대해서는 “실제도 별이는 너무 예쁘고 아름다운데 영화 속에서도 너무 사랑스러운 캐릭터로 나온다”고 말했다.
영 화 ‘마이 블랙 미니드레스’는 2009년 제5회 세계문학상 최종후보작인 김민서 작가의 ‘나의 블랙미니드레스’를 영화화 한 작품. 상큼 발랄하고 톡톡 튀는 감각을 지닌 개성 만점인 인물의 좌충우돌 20대를 그린다. 3월 24일 개봉한다.
[포토] '마이 블랙 미니드레스', 윤은혜-박한별-유인나 '아름다운 세 여우들'
한국경제 원문 기사전송 2011-02-28 12:00
[손지혜 기자] 윤은혜, 차예련, 박한별, 유인나 주연의 영화 '마이 블랙 미니드레스'의 제작보고회가 28일 오전 서울 압구정CGV에서 진행됐다.
이날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윤은혜, 박한별, 유인나가 무대인사를 하고있다.
연 극영화과를 졸업한 네 명의 주인공은 졸업가운을 벗기만 하면 누구보다도 화려하고 멋진 인생을 시작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막상 만만치 않은 현실의 벽 앞에 좌절하고, 청춘들의 아찔한 방황을 그린영화 '마이 블랙 미니드레스'는 오는 3월24일 개봉예정이다.
한국경제 원문 기사전송 2011-02-28 12:00
[손지혜 기자] 윤은혜, 차예련, 박한별, 유인나 주연의 영화 '마이 블랙 미니드레스'의 제작보고회가 28일 오전 서울 압구정CGV에서 진행됐다.
이날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윤은혜, 박한별, 유인나가 무대인사를 하고있다.
연 극영화과를 졸업한 네 명의 주인공은 졸업가운을 벗기만 하면 누구보다도 화려하고 멋진 인생을 시작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막상 만만치 않은 현실의 벽 앞에 좌절하고, 청춘들의 아찔한 방황을 그린영화 '마이 블랙 미니드레스'는 오는 3월24일 개봉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