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전혜빈이 아유미와의 절친 인증샷을 공개했다.
전혜빈은 3월 20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아짱 가지마!”라며 걸그룹 슈가 출신 아유미와 찍은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아유미는 숏커트 헤어스타일로 상큼한 매력을 뽐냈으며 전혜빈은 다이어트로 다져진 완벽한 브이라인을 선보였다. 특히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아이유의 커다란 눈과 동안 외모는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기 충분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깜찍 발랄 예쁘다”, “일본 지진이라는데 걱정되네요”, “너무 오랜만이에요 아유미씨”, “둘 다 예쁘니 훈훈”, "두 분이 친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전혜빈은 최근 종영한 OCN 액션대작 ‘야차’를 통해 한층 성숙한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으며 아유미는 현재 일본에서 ICONIQ(아이코닉)이라는 이름으로 가수 활동 중이다.
(사진=전혜빈 트위터)
전혜빈은 3월 20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아짱 가지마!”라며 걸그룹 슈가 출신 아유미와 찍은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아유미는 숏커트 헤어스타일로 상큼한 매력을 뽐냈으며 전혜빈은 다이어트로 다져진 완벽한 브이라인을 선보였다. 특히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아이유의 커다란 눈과 동안 외모는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기 충분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깜찍 발랄 예쁘다”, “일본 지진이라는데 걱정되네요”, “너무 오랜만이에요 아유미씨”, “둘 다 예쁘니 훈훈”, "두 분이 친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전혜빈은 최근 종영한 OCN 액션대작 ‘야차’를 통해 한층 성숙한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으며 아유미는 현재 일본에서 ICONIQ(아이코닉)이라는 이름으로 가수 활동 중이다.
(사진=전혜빈 트위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