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그룹 X-5가 한류스타 자격으로 무대에 올랐다.
X-5는 28일 밤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내 체조경기장에서 진행된 MBC 새 월화미니시리즈 <미스 리플리>(극본 김선영ㆍ연출 최이섭)의 녹화에 참여했다. 극중 한류스타 역을 맡은 X-5는 데뷔곡 <쇼하지마>를 부르며 신인답지 않은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 날 촬영 분량은 주인공 장미리(이다해)가 호텔에서 행방불명된 일본 총리의 딸(지연)을 찾기 위해 공연장에 온다는 내용이었다. 한류 스타인 X-5의 공연을 보기 위해 호텔에서 몰래 빠져나온 총리의 딸을 장미리가 찾으면서 신뢰를 얻게 된다.
<미스 리플리>의 관계자는 “X-5는 데뷔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이미 일본에 대규모 팬들을 확보하고 있을 만큼 차세대 한류스타로 각광받고 있다. 때문에 <미스 리플리>의 특별출연을 부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X-5는 28일 밤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내 체조경기장에서 진행된 MBC 새 월화미니시리즈 <미스 리플리>(극본 김선영ㆍ연출 최이섭)의 녹화에 참여했다. 극중 한류스타 역을 맡은 X-5는 데뷔곡 <쇼하지마>를 부르며 신인답지 않은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 날 촬영 분량은 주인공 장미리(이다해)가 호텔에서 행방불명된 일본 총리의 딸(지연)을 찾기 위해 공연장에 온다는 내용이었다. 한류 스타인 X-5의 공연을 보기 위해 호텔에서 몰래 빠져나온 총리의 딸을 장미리가 찾으면서 신뢰를 얻게 된다.
<미스 리플리>의 관계자는 “X-5는 데뷔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이미 일본에 대규모 팬들을 확보하고 있을 만큼 차세대 한류스타로 각광받고 있다. 때문에 <미스 리플리>의 특별출연을 부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