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하늘 기자] 배우 이민호가 드라마에서 선보이고 있는 '변신 과정'이 화제가 되고 있다.
【文夏恩(音译)记者】演员李敏镐在剧中“变身过程”成为话题。
SBS 수목드라마 '시티헌터'(작가 황은경/최수진, 연출 진혁, 제작사 SSD)에서 이민호는 아버지 무열(박상민)의 억울한 죽음을 복수 하기 위해 '5인회 처단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이윤성 역을 맡아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sbs水木剧《city猎人》(作者黄京/崔镇、导演陈赫、ssd制作公司)中李敏镐所扮演李允成的父亲武烈(朴尚民)冤死。为了履行报复“5人会”而展开了活动。
우리 사회의 치부를 드러내며 시청자들에게 대리만족을 안겨주고 있는 '시티헌터'에서 이윤성는 헐리우드 영웅과도 같은 변신 과정을 거쳐 관심을 모은다.
我们社会헐리所暴露出来的耻辱,以及观众们在《城市猎人》中得到的满足,李允成创造英雄的变身过程而引起了关注。
이윤성은 주로 검은색 모자로 얼굴을 가리고 검은색 계열의 옷을 입어 보호색을 갖춘다. 여기에 필요 물품을 담은 검은색 백팩을 착용하면 '시티헌터'로의 변신 완료. 때로는 마스크나 복면을 이용, 좀 더 정밀하게 정체를 숨기기도 한다.
李允成带着黑色的帽子,身穿黑色系列的服装,具备了保护色。戏里所需的黑色系列让“城市猎人”完美变身。有时蒙面带着口罩会更加的隐蔽身份。
슈퍼맨의 팬티나 배트맨의 가면처럼 이윤성에게는 검은색 모자와 백팩이 기운을 샘솟게 하는 일종의 심벌인 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