破澈_希大吧 关注:9贴子:291

『╰破澈★希大╮』﹏110726★无聊☆I Love You, I Want You。。。

只看楼主收藏回复




1楼2011-07-26 10:39回复
    말없이 그대만 보죠. 못본척 지나칠걸 알면서도
    그대 곁에만 있으면 시간이 멈춘것 같아 내내 웃기만 했었죠
    말없이 그대만 보죠
    또 난 하고싶은 말이 또 생긴거죠
    가까이 다가 갈수록 그대와의 거리는
    너무도 멀게만 느껴지죠
    


    2楼2011-07-26 10:43
    回复
      난 그대만 I LOVE YOU
      그저 I WANT YOU I NEED YOU
      아직 어리단 말 마요 I LOVE YOU
      지금 이순간도 너의 목소리 듣고 싶어
      내곁에 있어줘
      


      3楼2011-07-26 10:45
      回复
        좋은 일만 있었던건 아니죠
        내게도 눈물짓던 밤이 있어
        어느새 다가온 사랑 내맘을 흔들어 놓죠
        그대 곁에 가면 안되나요
        


        4楼2011-07-26 10:48
        回复
          난 그대만 I LOVE YOU
          그저 I WANT YOU I NEED YOU
          아직 어리단 말 마요
          I LOVE YOU 지금 이순간도
          너의 목소리 듣고 싶어
          내곁에 있어줘
          I LOVE YOU 그저 I WANT YOU
          I NEED YOU 아직 어리단 말 마요
          I LOVE YOU 지금 이순간도
          너의 목소리 듣고 싶어
          I LOVE YOU 그저 I WANT YOU
          I NEED YOU 자꾸 눈물만 흐르죠
          I LOVE YOU 거짓말이라도 말해줬으면 바라는 나
          


          5楼2011-07-26 10:53
          回复
            无法停止
            지금 내가 가요
            우리 함께했던
            그때 머물던 자리
            


            6楼2011-07-26 10:58
            回复
              남은 거리만큼 가는
              시간만큼 흐르는
              눈물을 어쩌죠 오


              7楼2011-07-26 11:00
              回复
                멈출 수 없는 사랑
                참을 수 없는 이유
                숨 쉴때마다 그대 사랑해
                가슴이 외치는 이름
                늘 그대라서
                그대뿐이어서
                


                8楼2011-07-26 11:00
                回复
                  이제 다 와가요
                  우리 함께했던
                  그때 머물던 자리


                  9楼2011-07-26 11:03
                  回复
                    그댈 생각하면
                    그대곁에 서면
                    흐르는 눈물을 어쩌죠


                    10楼2011-07-26 11:04
                    回复
                      멈출 수 없는 사랑
                      참을 수 없는 이유
                      숨 쉴때마다 그대 사랑해
                      가슴이 외치는 이름
                      늘 그대라서 그대뿐이어서
                      


                      11楼2011-07-26 11:05
                      回复
                        내게 가르쳐준 그대라는
                        사랑 이제 나 깨달아요


                        12楼2011-07-26 11:06
                        回复
                          멈출 수 없는 나죠 가슴이
                          시키는 일 숨 쉴때마다 알죠
                          사랑해 가슴이 외치는
                          이름 늘 그대라서
                          그대뿐이라서


                          13楼2011-07-26 11:09
                          回复



                            14楼2011-07-26 11:09
                            回复
                              这就是传说中的PC文..


                              15楼2011-07-26 11:34
                              回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