我不是很确定,看不懂韩文啊~先复制过来~但愿不要乱吗!!
개그우먼 배연정이 부용각 대마담 김보연이 짠순이라고 폭로했다.
오는 29일 밤 9시55분 방송예정인 SBS TV '달콤한 고향 나들이, 달고나'(이하 달고나) 사전녹화에서 김보연의 지인으로 출연한 배연정은 "김보연에게 따질 것이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날 배연정은 "김보연과 30년 동안 알고 지내면서 커피 한잔 얻어 먹은 적이 없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배연정은 "김보연은 늘 내 식당에 와서 음식을 먹고 돈도 안내고 오히려 음식이 맛있다며 싸달라고 할 정도로 얻어가는게 많다"고 덧붙였다.
배연정은 "이자까지 쳐서 다 갚아"라고 말하면서도 "정말 예쁘고 사랑하는 동생이기에 가능했다"고 훈훈하게 마무리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녹화에는 김보연과 임수향, 성훈, 이매리가 함께 출연했다.
来自naver新闻,有懂韩文的好心人就请帮我看看吧~谢谢~
개그우먼 배연정이 부용각 대마담 김보연이 짠순이라고 폭로했다.
오는 29일 밤 9시55분 방송예정인 SBS TV '달콤한 고향 나들이, 달고나'(이하 달고나) 사전녹화에서 김보연의 지인으로 출연한 배연정은 "김보연에게 따질 것이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날 배연정은 "김보연과 30년 동안 알고 지내면서 커피 한잔 얻어 먹은 적이 없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배연정은 "김보연은 늘 내 식당에 와서 음식을 먹고 돈도 안내고 오히려 음식이 맛있다며 싸달라고 할 정도로 얻어가는게 많다"고 덧붙였다.
배연정은 "이자까지 쳐서 다 갚아"라고 말하면서도 "정말 예쁘고 사랑하는 동생이기에 가능했다"고 훈훈하게 마무리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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