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표재민 기자] 슈퍼주니어 은혁이 생방송 음악 방송프로그램에서 무거운 표정으로 걱정을 사고 있다.
21일 방송된 SBS TV ‘인기가요’에서 슈퍼주니어는 ‘미스터 심플(Mr. Simple)’로 1위를 수상했다. 하지만 멤버 은혁은 1위 수상 직후에도 다소 심각한 표정을 지어 팬들의 걱정을 사고 있다.
은혁은 마지막에 카메라가 멤버들을 비출 때에도 웃으며 브이를 그리는 동해와 달리 고개를 푹 숙였다.
팬들은 “어디 몸이 안 좋은가?”, “기분 좋지 않은 일이 있었나 보다”, “만날 웃던 은혁이 갑자기 웃지 않으니 걱정이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SuperJunior银赫在音乐节目沉重的表情，使许多粉丝感到担心。
在21日的SBS TV 人气歌谣，SuperJunior以Mr. Simple在人气歌谣取得第一。不过，成员银赫说完感谢词后，沉重的表情令许多粉丝担心。
不想成员东海笑着，弄了一个‘V'sign，银赫一直低着头。
粉丝们也表示了担心：“他是不是生病了？”，“也许有什么不好的事情发生了，让他心情不好”和“因为银赫一路来都是笑笑的，看到他不笑，令我担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