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의남자’ 박시후 문채원 홍수현, 4천명분 쌀화환 기부!
파이낸셜뉴스 원문 기사전송 2011-10-07 20:36
관심지수
0
관심지수 상세정보
최소 0 현재 최대 100
조회
댓글
올려
스크랩
[전송시간 기준 7일간 업데이트]
도움말 닫기
글씨 확대 글씨 축소
![](http://tieba.baidu.com.gif/)
hspace=5 vspace=5 onerror=blankImg(this,0,0) align=center src="
![](http://nimg.nate.com/orgImg/fn/2011/10/07/20111007203549556.jpg)
" width=500] ‘공주의 남자’ 박시후 문채원 홍수현이 드리미 쌀화환 810kg을 기부한다.
드리미 쌀 810kg은 결식아동 4천 명이 한 끼를 먹을 수 있는 양이다.
‘공주의 남자’ 세 주연 박시후 문채원 홍수현이 기부하는 드리미 쌀은 6일 KBS홀에서 열린 ‘공주의 남자’ 종방연에 팬들이 감사의 뜻으로 보낸 응원 드리미 쌀화환과 지난 7월13일 신라호텔에서 열린 ‘공주의 남자’ 제작발표회에 박시후 문채원의 국내외 팬들이 보내왔던 제작발표회 응원 드리미 쌀화환이다.
한국판 ‘로미오와 줄리엣’으로 불리며 안방극장을 평정한 KBS '공주의 남자’는 마지막 회에서 극적인 반전을 통해 해피엔딩으로 막을 내리며 승유와 세령의 고귀한 사랑의 감동을 전했다.
한편, 동시간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마지막회를 장식한 ‘공주의 남자’는 6일 오후 KBS홀에서 시종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종방연을 진행, KBS로부터 3억원의 격려금을 받기도 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victory@starnnews.com김지이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star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