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리(부산)=티브이데일리 허정민 기자] `2011 K-POP 슈퍼콘서트`가 28일 오후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열렸다.
배우 하지원, 김현중 MC로 시작된 이번 콘서트에는 카라(박규리, 한승연, 정니콜, 구하라, 강지영), 샤이니(온유, 종현, Key(키), 민호, 태민), 김현중, 티아라(효민, 보람, 은정, 지연, 소연, 큐리, 화영), 유키스(수현, 기섭, 일라이, 케빈, 동호, 훈, 에이제이), 박재범, 세븐, 씨스타(효린, 소유, 보라, 다솜), 싸이, 빅뱅( 태양, 승리, T.O.P(탑)), 제국의아이들(문준영, 시완, Kevin(케빈), 황광희, 김태헌, 정희철, 하민우, 박형식, 김동준), 더블에이(우상, 아우라, 주원, 호익, 김치) 등이 참석해 멋진 무대를 선보였다.
한편 전세계를 뒤흔든 K-POP 열기를 느낄 수 있는 특별한 무대 ‘2011 K-POP 슈퍼콘서트’는 오는 11월 6일 밤 12시10분부터 SBS를 통해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허정민 기자 news@tvdaily.co.kr]
ⓒ2011 TVdaily
求翻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