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闻来源
http冒号/我们爱厚厚/news点naver点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3&aid=0004182523
新闻原文
정려원·박시후, 관광객 많이 끌어들여야 해 알았지?
김정환 기자 = 한국관광공사는 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한 한국국제의료관광컨벤션에서 정려원(30)과 박시후(33)를 한국관광 명예홍보대사로 임명했다.
2000년 그룹 '샤크라'로 데뷔한 정려원은 2005년 MBC TV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을 통해 연기자 변신했다. 이후 많은 영화와 드라마를 통해 청순한 미모, 뛰어난 연기력, 탁월한 패션 감각을 뽐내며 국내 뿐 아니라 일본, 타이완에서 사랑받고 있다.
박시후는 2005년 SBS TV 드라마 '쾌걸춘향'으로 데뷔한 뒤 2010년 MBC TV 드라마 '역전의 여왕' 등을 통해 스타덤에 올랐다. 이어 최근 막을 내린 KBS 2TV 드라마 '공주의 남자'로 남녀노소 세대불문 사랑을 받았다.역시 드라마를 통해 일본, 중국 등지에서 주가를 올리며 한류스타로 자리잡고 있다.
이참(57) 사장은 "한국의 건강함과 아름다움을 대표하는 두 한류스타를 통해 한국의 문화유산과 의료관광 등 한국의 관광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이라며 "향후 두 한류스타의 영향력이 큰 일본, 동남아 지역의 해외 홍보사업을 공동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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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려원·박시후, 관광객 많이 끌어들여야 해 알았지?
김정환 기자 = 한국관광공사는 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한 한국국제의료관광컨벤션에서 정려원(30)과 박시후(33)를 한국관광 명예홍보대사로 임명했다.
2000년 그룹 '샤크라'로 데뷔한 정려원은 2005년 MBC TV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을 통해 연기자 변신했다. 이후 많은 영화와 드라마를 통해 청순한 미모, 뛰어난 연기력, 탁월한 패션 감각을 뽐내며 국내 뿐 아니라 일본, 타이완에서 사랑받고 있다.
박시후는 2005년 SBS TV 드라마 '쾌걸춘향'으로 데뷔한 뒤 2010년 MBC TV 드라마 '역전의 여왕' 등을 통해 스타덤에 올랐다. 이어 최근 막을 내린 KBS 2TV 드라마 '공주의 남자'로 남녀노소 세대불문 사랑을 받았다.역시 드라마를 통해 일본, 중국 등지에서 주가를 올리며 한류스타로 자리잡고 있다.
이참(57) 사장은 "한국의 건강함과 아름다움을 대표하는 두 한류스타를 통해 한국의 문화유산과 의료관광 등 한국의 관광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이라며 "향후 두 한류스타의 영향력이 큰 일본, 동남아 지역의 해외 홍보사업을 공동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