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엔]박시후, (박)시연아 행복하게 잘살아
배우 박시연이 네 살 연상 회사원 남자친구와 11월 19일 낮 12시 서울 용산구 한남동 하얏트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이날 하객으로 참석한 배우 박시후가 포즈를 취하고있다.
예비신랑은 올해 초 모임을 통해 만난 증권맨 박모씨로 두 사람의 열애 사실은 지난 3월 공식적으로 알려졌다. 당시 4월 결혼설이 흘러나오기도 했으나 두 사람은 11월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
박시연은 소속사를 통해 "행복한 가정으로 좋은 본보기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열심히 노력하겠다. 많은 축하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소속사 측은 "여러분께 좋은 소식을 전해드릴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박시연씨가 좋은 작품을 통해서 여러분들께 인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박시연의 새로운 시작을 따뜻하게 축하해주시고, 앞으로도 많은 응원과 격려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배우 박시연이 네 살 연상 회사원 남자친구와 11월 19일 낮 12시 서울 용산구 한남동 하얏트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이날 하객으로 참석한 배우 박시후가 포즈를 취하고있다.
예비신랑은 올해 초 모임을 통해 만난 증권맨 박모씨로 두 사람의 열애 사실은 지난 3월 공식적으로 알려졌다. 당시 4월 결혼설이 흘러나오기도 했으나 두 사람은 11월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
박시연은 소속사를 통해 "행복한 가정으로 좋은 본보기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열심히 노력하겠다. 많은 축하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소속사 측은 "여러분께 좋은 소식을 전해드릴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박시연씨가 좋은 작품을 통해서 여러분들께 인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박시연의 새로운 시작을 따뜻하게 축하해주시고, 앞으로도 많은 응원과 격려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