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故 터틀맨 유작 '사뿐사뿐' 발표 "트로트꿈 내가 대신"
张允贞 已故Turtleman遗作“轻轻的轻轻的”发表,“代替我的Trot(韩国演歌)梦”
[SSTV|황인혜 기자] 가수 장윤정이 4집 앨범을 통해 그룹 '거북이' 멤버 故 터틀맨(본명 임성훈)이 최초로 시도한 트로트곡 '사뿐사뿐'을 수록해 화제다.
[SSTV-黄仁惠 记者] 歌手张允贞4辑收录的《轻轻的轻轻的》是来自组合“乌龟”已故成员Turtleman(本名 林成勋)首次尝试的Trot歌曲。
7월 1일 발매를 앞두고 있는 장윤정의 4집 앨범에 수록된 '사뿐사뿐'이 바로 故 거북이 터틀맨(임성훈)이 장윤정에게 직접 선물한 노래로 그의 유작인 셈이다.
在7月1日发售之前,张允贞的4辑中收录的歌曲《轻轻的轻轻的》正是乌龟组合已故的Turtleman(林成勋)亲自赠送给张允贞的歌,也算是Turtleman的遗作了!
'사뿐사뿐'은 故 임성훈이 세상을 떠나기 전, 방송사에서 만난 장윤정에게 “나도 이제 신세대 트로트 음악을 해보고 싶다. 그래서 널 위해 만든 노래인데 니가 꼭 불러줬으면 좋겠다.”며 건넨 것으로 장윤정이 이번 4집 앨범에 수록한 것이다.
《轻轻的轻轻的》是已故林成勋离世前,在电视台与张允贞会面时对她说:“我现在也想尝试做新时代trot音乐。所以是为了你做的歌,你要是唱出来就最好了!”并送给了张允贞这首收录在4辑中的歌曲。
'사뿐사뿐'은 생전 고인의 마지막 유작임과 동시에 그가 처음으로 시도한 트로트 음악으로 밝고 경쾌한 거북이 스타일의 댄스리듬에 트로트적 요소가 가미된 세미트로트로 고인에게 있어 의미 있는 작품이라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