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혜 공항패션, 600만원 호가 리미티드 협찬 악어백 눈에 띄네
[뉴스엔 전원 기자]
윤은혜가 화려한 패션으로 공항에 등장했다.
윤은혜는 12월7일 오후 MCM 홍콩 타임스퀘어 새틀라이트 스토어 오픈 기념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인천 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윤은혜는 흰색 하의실종 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화려하지 않은 듯 하지만 깔끔한 의상이 돋보였다. 이 가운데 윤은혜가 들고 있는 가방 역시 시선을 시선을 사로잡았다.
MCM 홍보사는 보도자료를 통해 윤은혜의 패션을 자세히 설명해줬다. 옐로 컬러 악어백은 MCM 제품으로 600만원을호가하는 리미티드 아이템이다. 시크함이 돋보인 트롤리는 김태희, 유지태 등 많은 톱 셀레브리티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레드 컬러의 여권 지갑 역시 MCM 제품이다. 또 윤은혜가 착용한 롱 캐시미어 가디건 역시 MCM 제품으로 고급스러운 이탈리아산 캐시미어 소재로 긴 실루엣이 우아한 레이디룩을 완성시켜주는 아이템이라고 설명했다.
[뉴스엔 전원 기자]
윤은혜가 화려한 패션으로 공항에 등장했다.
윤은혜는 12월7일 오후 MCM 홍콩 타임스퀘어 새틀라이트 스토어 오픈 기념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인천 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윤은혜는 흰색 하의실종 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화려하지 않은 듯 하지만 깔끔한 의상이 돋보였다. 이 가운데 윤은혜가 들고 있는 가방 역시 시선을 시선을 사로잡았다.
MCM 홍보사는 보도자료를 통해 윤은혜의 패션을 자세히 설명해줬다. 옐로 컬러 악어백은 MCM 제품으로 600만원을호가하는 리미티드 아이템이다. 시크함이 돋보인 트롤리는 김태희, 유지태 등 많은 톱 셀레브리티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레드 컬러의 여권 지갑 역시 MCM 제품이다. 또 윤은혜가 착용한 롱 캐시미어 가디건 역시 MCM 제품으로 고급스러운 이탈리아산 캐시미어 소재로 긴 실루엣이 우아한 레이디룩을 완성시켜주는 아이템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