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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用品家族〓120112|▍盖楼|▍梦姐姐的月亮太阳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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帮姐姐来开个楼


1楼2012-01-12 11:40回复
    月亮怀抱太阳


    2楼2012-01-12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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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楼2012-01-12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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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가인 : 해를 머금은 달 - 월(月), 허연우(烟雨) 役
        홍문관 대제학 허영재의 딸, 염의 누이동생, 훤의 첫사랑
        과거 : 세자빈 - 현재 : 왕의 액받이 무녀(왕에게 일어날 흉한 일을 대신 받는 무녀)
        연우(烟雨), 아버지가 붙여준 이름, 안개비 또는 보슬비라는 뜻. 하지만 그녀의 성정은 오히려 뜨거운 태양 아래 시원하게 쏟아지는 소나기처럼 청량하고 신선하고 쾌활하다. 홍문관 대제학의 여식(딸)답게 영리하고 똘똘하기까지 하다.
        우연히 입궐, 그 곳에서 훤과 마주친다. 그리고 가슴 속에 품고 있던 설렘은 마침내 첫사랑이 되었다. 이제 훤의 반쪽이 되어 세자빈으로서 행복한 날들이 이어질 줄 알았는데... 원인을 알 수 없는 병이 들어 국혼을 얼마 안 남겨두고 사가(私家)로 돌려 보내진다. 그리고 아버지의 품에서 조용히 눈을 감는다.
        내 이름은 액받이 무녀, 월(月) 그녀는 8년 전 자신에게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전혀 모르는데...


        5楼2012-01-12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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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哈哈哈,看这剧的人多么,我还没有看啊,这段时间都没有好好的看剧的。


          6楼2012-01-31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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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坊祆臡,谁是 黄路丹???????


            8楼2012-02-09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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