转的``
97年10月8日的运动会..(中间一大堆作者感慨忽略- -)..老张跑100米是12秒..(太强了= =)
重点在:
白说"像这样摸佑赫哥的大腿内侧的话,可以摸到很结实的肌肉哦~>_<"- -;;
猴子突然冒了句(那歌迷是说猴子生气了才说的- -):"怎么又是摸大腿内侧啊? "
大腿内侧,还"又".我疯了>____<~~~~~~~~
众BT女们可以无限遐想...
原文:
안녕하세요~
[현이동자] 경혜입니다...
에이치티에서 퍼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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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바야흐로 1997년 10월 8일로 거슬로 올라갑니다..
해헤.. 쫌 오래전 일이져...
1997년 10월 8일 '이본의 볼륨을 높여요' 에서 타임캡슐 이란 코너에서
마라톤의 황제 황영조 선수의 얘기를 하던중!!
뽀니 언냐께서 다섯분중에서 누가 가장 달리기가 빠르냐는 질문에
역쉬 우혀기빠 100m 에 12초 라구 하네염.. 3초맨 답게 무지 빠르군여...
허거뤼...^^;;
난 18초... -.-;;;;;;
이렇게 얘기를 나누다 문제의 칠현군 이때 불연듯 !!
"우혁이 형이여~ 이렇게 지금 허벅지를 만져보면
(///// 팬픽의 영향이 넘 크다보니... 이상한 상상을...)
단단한 근육이 잡혀여~ "" ( TOT )
허거덕 -.-;; 생방중에 이런 일이!!!
아~ 잡솔은 그만두구...
예상치 못한 얘기를 제 두 귀로 들었습죠.. 켜켜켜
우리의 토니씨!!
화가난 말투로 이렇게 말을 하지 않습니까??
제목을 보시다시피.......
"왜 또 허벅지를 만지고 그래여~~~~"
왜 또?? 굼 언제 또 만졌단 말야? 하핫 ^^;;;;; (억지야 난..^.^)
우후~~~ 제가 구냥 과민반응 일까여??
제 글발이 정말 딸리눈군여~~~ 호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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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티카 클럽[밀가루와 흑미의 환상적인 만남]에서 퍼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