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왔어 왔어 제대로 왔어' 이수경 진이한 유인영 전태수 등 'NG컷 대방출'


[TV리포트 황소영 기자] 탤런트 이수경 진이한 유인영 전태수가 해피 바이러스 가득한 촬영장 NG컷을 대 방출했다.
이수경 진이한 유인영 전태수는 종합편성채널 MBN 일일시트콤 ‘왔어 왔어 제대로 왔어’(황여름 김경미 선승연 극본, 김희원 연출)에서 각각 허당스러운 미녀 홍보실 직원 배수진, 독신주의를 고집하는 이혼전문 변호사 고찬영, 낙천적이고 긍정적인 성격의 재연배우 김새봄, 4차원 엉뚱의사 김굴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는 상황.
무엇보다 네 사람은 ‘왔어 왔어 제대로 왔어’에서 그동안 감춰왔던 코믹 본능을 발산하며 유쾌함 넘치는 촬영장 분위기를 이끌고 있다. 환상의 조합으로 찰떡 호흡을 발휘하고 있는 네 사람의 청량한 미소가 현장 분위기를 더욱 들끓게 만들고 있는 셈이다.
특히 촬영장 분위기 메이커로 통하고 있는 이수경은 특유의 애교 넘치는 해사한 미소로 눈길을 끌고 있다. 이수경은 코믹한 대사나 상황 때문에 멋쩍은 NG가 날 때마다 샤방샤방한 눈웃음으로 현장을 매료시키는가 하면 갑작스런 폭소로 스태프들마저 웃음 짓게 만들고 있다.


[TV리포트 황소영 기자] 탤런트 이수경 진이한 유인영 전태수가 해피 바이러스 가득한 촬영장 NG컷을 대 방출했다.
이수경 진이한 유인영 전태수는 종합편성채널 MBN 일일시트콤 ‘왔어 왔어 제대로 왔어’(황여름 김경미 선승연 극본, 김희원 연출)에서 각각 허당스러운 미녀 홍보실 직원 배수진, 독신주의를 고집하는 이혼전문 변호사 고찬영, 낙천적이고 긍정적인 성격의 재연배우 김새봄, 4차원 엉뚱의사 김굴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는 상황.
무엇보다 네 사람은 ‘왔어 왔어 제대로 왔어’에서 그동안 감춰왔던 코믹 본능을 발산하며 유쾌함 넘치는 촬영장 분위기를 이끌고 있다. 환상의 조합으로 찰떡 호흡을 발휘하고 있는 네 사람의 청량한 미소가 현장 분위기를 더욱 들끓게 만들고 있는 셈이다.
특히 촬영장 분위기 메이커로 통하고 있는 이수경은 특유의 애교 넘치는 해사한 미소로 눈길을 끌고 있다. 이수경은 코믹한 대사나 상황 때문에 멋쩍은 NG가 날 때마다 샤방샤방한 눈웃음으로 현장을 매료시키는가 하면 갑작스런 폭소로 스태프들마저 웃음 짓게 만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