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배우 한가인과 윤승아의 다정한 셀카가 공개됐다.
윤승아는 11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한가인과 함께 빵을 물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선보였다. 윤승아는 "이제 곧 발렌타인데이~^^ 월이랑 설이의 마음이에요. 모두모두 사랑하는 이들과 행복하게 보내세요^^"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한가인과 윤승아는 곰돌이 모양의 빵을 들고 한 입 베어먹을 것 처럼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사람은 MBC 새수목드라마 '해를 품은 달'에서 각각 액받이 무녀 월(정려원)과 호위무사 설(윤승아)로 호흡을 맞추고 있다.
한편 중반에 접어든 '해를 품은 달'은 37.1%(AGB닐슨미디어리서치)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부동의 수목극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윤승아는 11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한가인과 함께 빵을 물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선보였다. 윤승아는 "이제 곧 발렌타인데이~^^ 월이랑 설이의 마음이에요. 모두모두 사랑하는 이들과 행복하게 보내세요^^"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한가인과 윤승아는 곰돌이 모양의 빵을 들고 한 입 베어먹을 것 처럼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사람은 MBC 새수목드라마 '해를 품은 달'에서 각각 액받이 무녀 월(정려원)과 호위무사 설(윤승아)로 호흡을 맞추고 있다.
한편 중반에 접어든 '해를 품은 달'은 37.1%(AGB닐슨미디어리서치)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부동의 수목극 1위를 유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