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 한가인이 외모망언을 했다.
2월18일 KBS 2TV ‘영화가 좋다’에서는 영화 ‘건축학 개론’ 엄태웅 한가인 등 주인공들과의 인터뷰가 방송됐고 바로 이 자리에서 한가인 외모망언이 공개됐다.
한가인은 ‘건축학 개론’을 통해 7년만에 스크린에 컴백했다. 한가인은 최근에는 MBC ‘해를 품은 달’로 인기를 얻고 있다. 한가인 연기와 외모에 대한 극찬이 이어지고 있는 것. 이에 대해 이제훈은 “한가인은 너무 예쁘고 연기도 잘하고 진중하고 스마트하다. 그러나 이런 특별한 분이 누군가의 임자니까 너무 부럽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한가인은 자신의 외모에 대한 질문에 “마음에 안드는 곳이 많다. 그나마 괜찮은 곳은 눈동자다”고 외모망언을 했다. 엄태웅 역시 “처음에 렌즈 낀 줄 알았다”며 한가인 큰 눈동자를 부러워했다.
2월18일 KBS 2TV ‘영화가 좋다’에서는 영화 ‘건축학 개론’ 엄태웅 한가인 등 주인공들과의 인터뷰가 방송됐고 바로 이 자리에서 한가인 외모망언이 공개됐다.
한가인은 ‘건축학 개론’을 통해 7년만에 스크린에 컴백했다. 한가인은 최근에는 MBC ‘해를 품은 달’로 인기를 얻고 있다. 한가인 연기와 외모에 대한 극찬이 이어지고 있는 것. 이에 대해 이제훈은 “한가인은 너무 예쁘고 연기도 잘하고 진중하고 스마트하다. 그러나 이런 특별한 분이 누군가의 임자니까 너무 부럽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한가인은 자신의 외모에 대한 질문에 “마음에 안드는 곳이 많다. 그나마 괜찮은 곳은 눈동자다”고 외모망언을 했다. 엄태웅 역시 “처음에 렌즈 낀 줄 알았다”며 한가인 큰 눈동자를 부러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