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오작교', 연기욕심 알게 해준 작품"[인터뷰②]
uie오작교”、“演技欲望让世人了解作品[采访②]
[티브이데일리 선미경 기자] 여성그룹 애프터스쿨 멤버 유이(24)가 큰 과제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한층 발전된 모습으로 돌아왔다. 유이는 이제 가수 출신 연기자라는 꼬리표를 떼고 당당하게 '배우'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티브이daily宣美京记者]女子组合after school成员uie(24岁)在重大课题成功结束,进一步发展的面貌,回来了。uie在如今歌手出身演员的标签也要堂堂正正地“演员”冠军收入囊中。
지난 2009녀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고현정의 아역으로 연기를 시작한 유이는 이후 '미남이시네요' '버디버디'를 통해 차근차근 연기 실력을 쌓아왔다.
在2009年电视剧《善德女王》中高铉贞幼年时期开始表演的uie在此后的《原来是美男啊》、《buddy buddy》,通过逐步积累了的实力演技。
"'오작교 형제들'은 많이 남달라요. 미팅을 하기 전에 시놉시스를 받았을 때 굉장히 재미있었고, 주말드라마라 잔잔하기도 하고 반전도 있고요. 백자은은 저와 연령대가 비슷하기도 하고 굉장히 매력이 있잖아요. 쟁쟁한 선배님들도 계시고 우여곡절이 있는 캐릭터라 힘들겠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정말 재미있어서. 어떤 사람이 연기해도 사랑받았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