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지련 기자] 이수경, 진이한, 유인영, 전태수의 포복절도 생일파티가 화제다.
22일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MBN 일일시트콤 '왔어 왔어 제대로 왔어'(극본 황여름, 연출 김희원 에서는 생일을 맞이한 유인영을 위해 이수경, 진이한, 전태수가 한 자리에 모여 이상야릇한 생일파티를 여는 장면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유인영은 자신의 생일 파티에 친구들을 직접 초대해 남다른 열정으로 파티를 준비하며 기대감에 행복해한다.
특히 유인영의 자축행사는 사소한 말다툼으로 위기를 맞은 이수경과 진이한 커플의 화해를 위한 자리였기에 유인영의 따뜻한 마음 씀씀이를 엿볼 수도 있는 대목이다.
하지만 실제 생일 파티에서는 이수경과 진이한 커플의 다정한 화해보다 진이한, 전태수 콤비의 웃지 못할 해프닝이 이어져 시청자들에게 폭소를 자아낼 예정이다.
한편 '왔어 왔어 제대로 왔어'는 이수경과 진이한, 유인영이 우연히 한집에 살게 되며 세 남녀가 만들어가는 사랑과 우정의 이야기로 한국판 '프렌즈'라는 별명을 얻으며 관심을 모아가고 있다.
李秀景-陈益汉-刘仁英-全泰秀异想天开的生日派对
李秀景陈益汉刘仁英全泰秀生日派对而成为话题。
22日播放的有线频道mbn每日情景喜剧《来了来了终于来了》(编剧黄如歆 金景美 善承姸、导演金喜媛)生日是为了仁英秀景泰秀益汉聚集的人数超过了生日派对莫名其妙的画的场面。
在当天的节目中,刘仁英在自己的生日派对,朋友们亲自邀请热情,并准备聚会,期待感到幸福。
特别是在庆祝活动的刘仁英琐碎的口角而面临危机的李秀景陈益汉一对恋人的和解的场合时期刘仁英温暖的心意,可以看出是关键。
但是,实际生日宴会上的一对恋人的秀景益汉和解”、比泰秀搭档的令人哭笑不得的事件之后,观众们捧腹大笑。
另一方面,“来了终于来了的李秀景陈益汉刘仁英偶然在同一屋檐下生活,并在男女的爱情和友情的故事,韩国版“friends”的美誉,备受关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