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妙不可妍★【新闻】3月8日MBC《心情美好的一天》宝妍特辑新闻汇总

김보연, 과거 가수였다 "1집 '사춘기' 큰 사랑..5집까지 발매"
김보연은 8일 오전 방송된 MBC TV ‘기분좋은 날’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김보연은 원래 가수가 꿈이었다고 밝혔다. 과거 김보연은 TV에 출연하고 싶어서 MBC 탤런트 시험에 응시했고, 당당히 합격했다.
그후 김보연은 승승장구 했고 MBC TV ‘이 밤을 즐겁게’라는 프로그램에 나가게 됐다. 당시 배우 정혜선은 노래를 부르기로 돼 있었는데 사고로 오지 못했다. 이에 김자옥이 김보연이 노래를 잘 부른다고 추천했고, 그는 무대에서 이종용의 ‘너’를 간드러지게 불렀다.
이렇게 노래 실력을 알린 후 앨범을 내게 됐다는 것이 그의 설명. 그의 1집 ‘사춘기’는 5주동안 가요차트에서 1위를 기록하는 등 많은 사랑을 받았다.
金宝妍过去当歌手的时候发行了第1张专辑《青春期》，受到热卖。
大意：因为之前就有当歌手的梦想，然后过五关斩六将的通过了MBC的考试。有一次MBC《深夜赏心悦目》的节目里，原来的歌手贞慧善因故无法开唱，因为宝妍唱歌很好，所以李钟（这个或许有出入》推荐她顶替，因为有这样的唱歌实力，然后就发行了首张专辑《青春期》，并连续5周占据歌曲排行榜的第一位，受到大众的喜爱。

最后一张是近期的吗~~~哎呦好想看啊~~~

김보연, 과거 악성 스캔들 루머 “도피 유학 갈 수밖에 없었다”
이날 김보연은 “과거 여배우를 괴롭혔던 스캔들이 많았다. 나에게도 ‘재벌가 총수의 아이를 낳았다’ ‘백화점을 받았다’ 등의 루머가 있었다”고 말했다. 김보연은 과거 일을 회상하면서 어이없는 웃음을 보였다.
김보연은 어린나이에 악성 스캔들을 감당하기가 정말 힘들었다고 말했다. 그는 “1984년 부랴부랴 도피 유학을 갔고, 1년 6개월 정도 살았다”고 말했다.
김보연은 외국에 살면서 건강도 회복하고, 스트레스도 풀었다고 전했다.
过去因为恶性绯闻只能选择出过留学来逃避。
过去,欺负女演员的丑闻也很多，对她来说也是，当时收到“生了百货商店总裁的孩子”等谣言。”金宝妍回想过去时感觉荒唐的笑容。
她说:“1984年因为那些绯闻而急忙逃避留学,在国外年纪轻轻独自生活了1年零6个月左右，真的很吃力。但同时恢复了健康,并解开了压力。”

김보연 “상대 여배우 더 예쁘게 젊은게 좋아”
이날 김보연은 전인화와 라이벌로 나오는 것에 대해 "예쁜 여자와 라이벌로 나오니 좋다"며 "나는 내 상대가 항상 나보다 더 예쁘고 젊은게 항상 좋다. 그래야 내가 더 빛나고 덕을 좀 얻을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전인화는 "(김보연과) 같이 처음 해본다. 그 전에는 알긴 알았는데 드라마는 처음이다. 언니가 요즘 왕성하게 활동하고 연기도 정말 잘 하는데 언니랑 연기하면 서로 긴장감이 있고 좋은 것 같다"며 "첫만남때 너무 친한 동생 대하듯 하니 이 언니랑 옛날에 친했나 착각할 정도로 언니가 먼저 다가오는 스타일이다"고 설명했다. 김보연은 "내가 좋아하는 사람한테만 그런다. 개인적으로 내가 팬인 경우 먼저 다가가게 된다. 근데 서먹서먹한 분들은 절대 못한다"며 "전인화는 너무 예쁘고 연기 멋있게 하고 해서 나도 모르게 '너무 좋았어' 이러고 그동안 같이 만나지는 못했지만 이런 얘기를 한다"고 말했다. 김보연은 '기분 좋은 날' 스튜디오에 출연해 전인화 이야기를 이어갔다. 김보연은 상대 배우가 예쁘면 더 좋은 이유를 묻자 "긴장하게 된다. 나보다 나이도 더 많은 배우면 긴장이 아무래도 덜 될 것 같다"며 "근데 나보다 더 잘난 사람을 보면 긴장을 놓지 않게 된다"고 털어놨다. 김보연은 "초콜릿, 아이스크림, 고기도 좋아하는데 자제하게 된다. 전인화와 하는 것을 아주 좋아한다"고 덧붙였다. (사진=MBC '기분 좋은 날' 캡처)
大意：喜欢年轻漂亮的女演员，如果一起演对手戏会更好，这样可以显示出自己耀眼的光芒。。。。大部分就是和钱忍和互赞漂亮，之前虽然已经认识，但是共同演出还是首次，但是没有生疏感，因为都很漂亮而又很努力的演出反而更亲密了。
之前说道喜欢和更年轻漂亮的演员合作的理由，是因为如果和比自己年长的演戏会有紧张感，而和比自己年轻的演员演对手戏就不会有紧张感了。
最后一句关于欧尼喜欢的巧克力，冰激淋，需要克制，或许是因为和钱忍和一起演戏，也要稍微注意一下自己的体重形象什么的（纯属虚构，概不负责）

김보연 "재벌과 스캔들에 도피성 유학..힘들었다"
배우 김보연이 재벌과의 스캔들에 휘말려 유학을 떠나야 했던 사연을 전했다. 김보연은 8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 출연해 톱스타로서 잘 나가던 시절 어쩔 수 없이 유학을 선택해야 했던 과거를 밝히며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김보연은 가수와 배우로 성공했던 한때를 고백하며 "전부터 계속 상승세를 탔다"며 "그 때는 여배우가 잘 나가면 재벌과 스캔들이 났다. 백화점을 받았다는 둥 아이를 낳았다는 둥의 소문이 돌았다"며 어이없는 루머에 시달렸음을 고백했다. 이어 그는 "당시 어린 나이에는 정말 힘들었다. 당시는 유학 가는 게 쉽지 않았는데 1983년부터 준비해서 1984년 도에 유학을 갔다"고 고백했다. 김보연은 "유학 기간이 얼마나 되느냐"는 질문에 "1년 6개월 정도 유학생활을 했다. 젓가락처럼 말랐었는데 3개월 만에 살도 쪘다"고 답하며 "스트레스로 장이 돌처럼 뭉쳐있었다. 안 듣고 안 보는 곳에서 3개월 있으니 나아졌다"라며 건강 악화에 대한 경험 역시 담담히 고백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김보연은 현재 출연 중인 MBC 드라마 '신들의 만찬' 촬영장을 공개하며 연기에 대한 열정을 보였다.
演员金宝妍因卷入与财阀见的丑闻而离开去留学的事情。
金宝妍在8日播出的mbc《好心情的一天》节目中表示，过去作为顶级明星的时期,迫不得已必须选择留学,从而吸引了人们的眼球。在当天的节目中,金宝妍作为歌手和演员曾经成功,并坦白说:“开始持续上升势头。”并称:“那时候备受与百货商店的总裁生下孩子的荒唐谣言折磨。接着,她说:“在当时留学并不容易,年纪很轻真的很辛苦，从1983年开始准备,然后1984年留学”。“留学多长时间？”回答说:“1年6个月左右。初期三个月，因为压力像石头那么大，前路迷茫，人变的跟筷子一样瘦,慢慢3个月后健康才得以好转。“
另外在放送中金宝妍表示:“目前正在出演mbc电视剧《神的晚餐》的拍摄,并对演技表现出了极大的热情。



김보연 “악성 스캔들 도피유학, 어린 나이 죽고 싶었다
김보연이 과거 악성 스캔들에 시달렸던 당시를 떠올렸다. 김보연은 3월 8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 출연해 "꼭 재벌이나 정치가들과 스캔들이 난다. 나도 그 피해자 중 하나다"고 입을 열었다. 김보연은 "소문에는 아이를 낳고 백화점을 받았다고 하더라. 남자들이 미쳤나. 백화점을 주게"라며 "지금은 우스갯소리로 말하지만 어린 나이때는 정말 힘들었다. 죽고 싶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악성 스캔들에 시달렸던 김보연은 1984년 도피유학을 갔다. 김보연은 "26세때 갔다. 1년 6개월 정도 유학생활을 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김보연은 "(유학생활은) 정말 좋았다. 건강도 회복되고 가서 3달 있으니 살도 쪘다"며 "당시 젓가락처럼 말랐었는데 뱃속이 딱딱해서 암인 줄 알았다. 장이 돌처럼 뭉쳐있는 것이라고 하더라. 안듣고 안 보는 곳에 3개월 있으니 배가 다시 말랑말랑 해지더라"라고 털어놨다. 김보연은 "지금도 인터넷에 얘기가 있으면 그냥 웃는다"고 말했다. (사진=MBC '기분 좋은 날' 캡처)
还是关于传闻的，因为年轻，承担这样的绯闻真的很辛苦，深受其害，当初竟然还想到过死（哦么拿，上帝保佑）
关于身体，因为压力大，身体每况愈下，肚子这里僵硬的感觉像石头一样，还以为得了癌症，不过之后过了几个月（大概是慢慢习惯了）身体也慢慢恢复了健康。
现在如果再在网络上看到以前的传闻或许就会笑了。

金宝妍出众的演技秘诀在于“双重性格的人……?
在当天的节目中，MC金的锡说:“危险的女子”和“不屈的媳妇”重迭演出。。。对此，问金宝妍是双重性格的人吗? 另一方面,金看到金妍儿在mbc电视剧《危险的女子》的演员们自带饭盒,亲手为等前后辈的关怀。
PS：部分省略。。。



김보연, 실제 성격은? “남편 전노민 사람들 오해 풀기 바빠
이날 김보연은 ‘남편 전노민이 MBC TV ‘신들의 만찬’을 어떻게 보고 있냐‘는 질문에 “사람들이 내 성격을 오해할까봐 걱정하더라”라고 답했다. 이어 그는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실제 성격이 드라마 속 모습과 비슷하냐’고 물어 봐 남편은 오해를 풀기에 바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보연은 자신의 실제 성격은 2010년 종영된 MBC TV ‘황금 물고기’의 철이 없지만 사랑스러운 이세린과 비슷하다고 밝혔다. 또 과거에는 MBC TV ‘불굴의 며느리’의 착한 며느리와 성격이 비슷했다고 밝혔다.
金宝妍的实际性格是?丈夫全卢民忙于解开误会。
当天节目中表示，丈夫全卢民担心因为她在《神的晚餐》里的表现，会让人误会她的性格和电视剧里人物相似，而忙于解开误会。其实金宝妍表示自己的实际性格和2010年播放的mbc《黄金鱼》里不懂事但很可爱的李世琳非常相似。还和之前MBC的《不屈的儿媳》里的善良的儿媳性格相似。



这里应该是金慈玉的推荐~~

김보연 "가수 꿈 키우다 연기 변신" 솔직 고백
이날 방송에서 진행자는 김보연에게 "가수가 꿈이었다고 들었다"고 물었고 김보연은 "잘한 게 아니라 좋아했다"고 답하며 말문을 열었다.
김보연은 "하고 싶어서 되는 것도 아니고 내가 방송국을 들어가면 되는구나 생각했다"며 "주간지에서 보고 지원을 했는데 4차까지 갔다"고 말했다.
또한 김보연은 "'무슨 역할을 하고 싶냐'는 질문에 '제가 이 시점에서 역할 가리겠느냐'고 답했다"며 당찬 면모를 보였고 "'여기까지 왔으니 꼭 되어야 하고 아무거나 시켜주시면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하겠다'고 하자 붙었다"며 연기 인생을 시작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김보연은 과거 재벌과의 스캔들에 휘말려 도피성 유학을 갔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内容大都差不多~~暂时省略不翻了~~~



김보연 “바쁜 전노민 대신 쿠션 안고 잔다”
김보연은 "요즘은 전노민이 너무 바빠 외롭다. 남편이 촬영 일찍 끝나서 들어올 땐 남편을 안고 자고 (없을 땐) 전노민 대신 쿠션을 안고 잔다"고 밝혔다. 김보연은 쿠션을 안고 자는 모습을 연출하기도 했다. 이어 김보연은 MBC '기분 좋은 날' 스튜디오에 출연해 쿠션에 대한 이야기를 이어갔다. 김보연은 "나 없을때는 (전노민도) 그거 안고 자겠죠"라고 말하며 웃었다. (사진=MBC '기분 좋은 날' 캡처)
因为工作繁忙~人老公也忙~俩人最近见面不多~然后一个人睡觉感觉孤独~从而抱着个垫子来代替自己老公~~~哎呦咕~~~抱着垫子样子好hc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