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이솔지 아나 '킬 힐' 신고도, 홍종현에게 키로는 안돼~

[박성기 기자] 모델 홍종현과 이솔지 아나운서가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M 센터에서 진행된 케이블채널 Mnet(엠넷) 일일 연예정보프로그램 '와이드 연예뉴스' 녹화 현장에서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그간 '와이드 연예뉴스'는 작년 6월부터 이솔지 아나운서를 고정 MC로 두고, 요일별로 여러 남자 가수들이 번갈아 출연하며 파트너 MC로 활약했왔다. 하지만 지난 5일부터 홍종현을 MC로 투입, 최신 가요계 소식을 안방에 전하고 있다.
'와이드 연예뉴스'는 2003년 7월 시작된 Mnet의 최장수 연예정보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5시에 다양한 소식을 생방송으로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