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朴相元, 1959년 4월 5일 ~ )은 대한민국의 배우로, 1986년 MBC 18기 공채 탤런트이다. 1979년 연극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로 데뷔하였으며 대표작으로 여명의 눈동자 (MBC), 모래시계 (SBS) 등이 있다. 목차 [숨기기]
1 학력
2 생애
3 출연
3.1 영화
3.2 드라마
3.3 시사
3.4 CF
4 경력 내역
5 수상
6 참조
7 바깥 고리
[편집] 학력
동산고등학교
서울예술대학 연극과 [편집] 생애 대구광역시에서 태어났으며 동산고등학교에 입학했다. 서울예술대학 연극과 동문이며 1991년 영화 《서울 에비타》로 데뷔하였다. 1986년 MBC 18기 공채 탤런트이며 아주 엄격한 느낌을 주는 드라마인 《그대 그리고 나》에 출연했고 《태왕사신기》에서 연가려 역을 맡았다. 서울예술대학 연극과로 재직 중이며 3개월 만에 탤런트로 활동하기 때문이다.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에 출연하였으며 1995년 SBS 스타상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하였다. 2008년 한나라당에 공천을 신청했다가 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2011년에는 서울시의 급식비 지원범위에 관한 주민투표 참여를 독려하는 1인 시위를 벌여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1] 이문세, 차인표와 의형제로 지낸다고 할 정도로 남다른 친분을 유지하고 있다. [2] [편집] 출연 [편집] 영화
1 학력
2 생애
3 출연
3.1 영화
3.2 드라마
3.3 시사
3.4 CF
4 경력 내역
5 수상
6 참조
7 바깥 고리
[편집] 학력
동산고등학교
서울예술대학 연극과 [편집] 생애 대구광역시에서 태어났으며 동산고등학교에 입학했다. 서울예술대학 연극과 동문이며 1991년 영화 《서울 에비타》로 데뷔하였다. 1986년 MBC 18기 공채 탤런트이며 아주 엄격한 느낌을 주는 드라마인 《그대 그리고 나》에 출연했고 《태왕사신기》에서 연가려 역을 맡았다. 서울예술대학 연극과로 재직 중이며 3개월 만에 탤런트로 활동하기 때문이다.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에 출연하였으며 1995년 SBS 스타상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하였다. 2008년 한나라당에 공천을 신청했다가 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2011년에는 서울시의 급식비 지원범위에 관한 주민투표 참여를 독려하는 1인 시위를 벌여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1] 이문세, 차인표와 의형제로 지낸다고 할 정도로 남다른 친분을 유지하고 있다. [2] [편집] 출연 [편집]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