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oivy拉维_待君黎明不寐
:NATE新闻 【东方神起日本男性粉丝激增】 SM日本代表理事说,去年初开始以"Why"等强烈的乐曲舞蹈活动以来,吸引了更多十代的男性和女性青少年成为新粉丝。与此同时,“预订演唱会门票的男性粉丝显著增加,上升的比例从08年的低于0.1%到现在增长到7%。”
把原文搬来 虽然我几乎看不懂
오사카 교세라돔 뚜껑이 열릴 뻔했다
동아일보 원문 기사전송 2012-04-24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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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23일(이하 현지 시간) 오후 6시 10분. 4만5000명이 꽉 들어찬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 전체가 일시에 암전됐다. 1층 플로어석 중앙에 자리한 기자는 일순간 바다 한가운데 휩싸였다. 동방신기 돔 공연의 트레이드마크라는 ‘레드오션’(붉은 형광봉의 바다)이었다.
남성그룹 동방신기는 이날 오후 교세라돔에서 국내 가요사의 이정표를 세웠다. 일본에서 열린 한국 가수의 투어 콘서트에서 최다인 관객 55만 명을 기록한 것. 이로써 자신들이 갖고 있던 종전 기록(2009년 일본 투어 30만 명)을 크게 넘어섰다.
‘동방신기 라이브 투어 2012 톤’의 마지막 순서로 이날 교세라돔 특설무대에 선 동방신기는 “뜨거운 성원 덕에 3개월의 대장정을 마쳤다. 파이널 무대인 만큼 최선을 다하겠다. 여러분도 함께하자”고 했다. 돔은 “유노(윤호)!”와 “찬민(창민)!”을 외치는 메아리로 가득 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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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23일(이하 현지 시간) 오후 6시 10분. 4만5000명이 꽉 들어찬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 전체가 일시에 암전됐다. 1층 플로어석 중앙에 자리한 기자는 일순간 바다 한가운데 휩싸였다. 동방신기 돔 공연의 트레이드마크라는 ‘레드오션’(붉은 형광봉의 바다)이었다.
남성그룹 동방신기는 이날 오후 교세라돔에서 국내 가요사의 이정표를 세웠다. 일본에서 열린 한국 가수의 투어 콘서트에서 최다인 관객 55만 명을 기록한 것. 이로써 자신들이 갖고 있던 종전 기록(2009년 일본 투어 30만 명)을 크게 넘어섰다.
‘동방신기 라이브 투어 2012 톤’의 마지막 순서로 이날 교세라돔 특설무대에 선 동방신기는 “뜨거운 성원 덕에 3개월의 대장정을 마쳤다. 파이널 무대인 만큼 최선을 다하겠다. 여러분도 함께하자”고 했다. 돔은 “유노(윤호)!”와 “찬민(창민)!”을 외치는 메아리로 가득 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