那我就给上个非正规预告吧
부제 : 청담 다방 이야기툭하면 고장나는 커피 자판기를 처분하고, 직접 커피를 타기로 한 혜자.
청담동 일대에 혜자의 커피 맛이 입소문을 타면서
급기야, 관우가 커피배달까지 나서게 되는데...
바람 한 점 통하지 않는, 찜통같은 컨테이너!
더 더워지기 전에 하루빨리 컨테이너를 나가야겠다 말하는 현우.
지은은 그런 현우를 내보내지 않기 위해 온갖 대책을 세우는데...
‘죗값을 다 치를 때까지, 무기한 수감에 처한다!’
무려, 12만원 어치의 케이블 TV 성인 유료 방송을 본 우현-무성-상훈!
죗값을 치르기 위해, 방에 갇히게 되는데... 페이스북 트위터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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有道不负责任的翻译
清潭茶座故事
动不动就自动售货机咖啡的故障,并处理决定亲自倒咖啡的惠子。
在清潭洞一带的慧的咖啡美味一传十、十传百,随着
最后,关羽站出来咖啡外卖是…。
一丝风行不通、蒸炉一样的集装箱!
更热之前,应尽快集装箱的贤宇”。
在这种贤宇,为了不发各种对策制定……
“问罪,直到受伤,无期限收监的!”
足足、12万韩元的有线电视成人收费观看节目的右舷-省- sang - hun !
问罪,为了,被困在房间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