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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521翻译】金范求翻译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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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楼金范吧


1楼2012-05-21 22:31回复
    谢谢吧主,有最新的新闻会及时来找你们帮忙的


    3楼2012-05-22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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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好.不客气哈....是我们的荣幸....


      4楼2012-05-22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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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顶起~~~~~~~~~~~~~~~~~~~~~~~~~~~~~~~~~~~~~~~


        5楼2012-05-22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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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真是太好了,谢谢啦!


          IP属地:江西6楼2012-05-22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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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강우 김범에게 “안 삐칠게 범아”
            대중문화부
            배우 김강우(34)와 후배 배우 김범(23)이 영화 <돈의 맛>의 관람 확인 트윗을 주고받았다.
            시작은 김범이 17일에 김강우에게 <돈의 맛> 시사회에 참석하지 못해 죄송하다는 내용의 트윗이었다. 김범은 “선배님 시사회 못 가서 죄송해요. 꼭 사람들 많이 데리고 극장 가서 보겠습니다! ”라는 트위터 멘션을 보냈고 김강우는 “꼭 돈 내고 표 사서 보고 인증샷 남겨라. 확인 할거야. 형 소심하다”라고 재미있게 화답 트윗을 했다.
            출처 김강우 트위터, 경향DB 그 다음 날인 18일 김범은 곧바로 <돈의 맛> 영화 표를 찍은 사진을 김강우 트위터로 인증 사진을 보냈다. 곧바로 김강우는 “안 삐칠게 범아”라고 답하여 훈훈한 선후배 트윗 대화를 마쳤다.
            김강우, 백윤식, 윤여정, 김효진이 주연한 영화 <돈의 맛>은 ‘제65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진출하면서 관심을 받고 있는 작품으로 17일 개봉했다.
            ⓒ 스포츠경향 & 경향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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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求翻译,谢谢


            7楼2012-05-22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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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谢谢,合作愉快!!


              IP属地:广东9楼2012-05-22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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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翻译请看~http://tieba.baidu.com/p/1605858923


                11楼2012-05-22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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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谢谢翻译


                  12楼2012-05-22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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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범 심상찮은 대륙 인기 술렁, 新한류 마력 ‘러브콜 쇄도’
                    2012-06-05 09:45:57
                    [뉴스엔 조연경 기자]
                    김범이 중화권 잡지 ‘맨스우노(men’s uno)’ 6월호를 통해 쟁쟁한 중화권 스타들을 제치고 표지모델을 장식하며 ‘신 한류의 마력’을 과시했다.
                    김범은 중국, 대만, 홍콩 등 중화권 전역에 배포되는 잡지 ‘맨스우노’의 6월호 표지 모델을 장식하는 외에도, 총 4페이지에 걸쳐 김범의 드라마틱한 표정과 포즈가 게재되며 중화권 팬들의 시선을 압도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범은 오일리하고 반짝거리는 느낌의 80년대 스타일을 연출해 마초적인 강렬한 남성미와 함께 스타일리시하면서도 모던한 이미지를 물씬 풍겼다.
                    또 내추럴하고 헝클어진 느낌에 생동감 넘치는 모습을 선보이며 강렬하면서도 내추럴한 이중 매력을 선보였다.
                    이번 잡지를 진행한 HS미디어의 대표 제이슨 장은 “김범은 비주얼적으로 중화권에서 매우 어필될 수 있는 배우이다. 현재 중화권에서 패션업계와 광고업계의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으며, 대중적으로 매우 호소력 있는 아티스트이기에 이번 촬영을 기획하게 됐다”고 전했다.
                    특히 “김범은 차세대 한류 남자 배우로서의 입지를 굳히며, 진지한 자세로 연기에 임하는 그의 태도와 끊임없는 승부욕이 더해져 23세의 나이에 연기로 관중들을 정복한 남자 배우이자 다음이 기대되는 배우”라고 극찬했다.
                    한편 김범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중국 광고촬영 근황을 공개했으며, 영화 '미라클'(감독 권호영)을 통해 본격 스릴러 연기 변신을 예고하며 현재 막바지 촬영에 한창이다.
                    조연경 j_rose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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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求翻译,谢谢


                    13楼2012-06-05 09:34
                    回复
                      http://wstarnews.hankyung.com/apps/news?popup=0&nid=01&c1=01&c2=01&c3=00&nkey=201206050934071&mode=sub_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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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翻译这个地址的吧!谢谢
                      原文:
                      김범, 中 잡지 '맨스우노' 표지 장식! "신한류의 마력을 보여주마!"

                      [김지일 기자] 배우 김범이 중화권 잡지 '맨스우노(men’s uno)' 6월 호를 통해 신한류의 마력을 과시했다.
                      김범은 중국, 대만, 홍콩 등 중화권 전역에 배포되는 잡지 '맨스우노'의 6월 호 표지 화보 촬영을 실시. 이외에도 다양한 무드의 화보 사진을 총 4 페이지에 담아내 중화권 팬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
                      공개된 화보 속 김범은 오일리한 느낌의 80년대 복고 분위기를 연출해 레트로하면서도 마초적인 남성미와 함께 모던한 멋스러움을 자아냈다. 특히 표지를 장식한 화보 속 그는 셔츠 한장으로 시크하면서도 섹시한 분위기를 연출해 시선을 끌었다.

                      비비드한 컬러 아이템으로 포인트를 준 캐주얼룩에 내추럴하고 헝클어진 헤어와 액티브하고 생동감 넘치는 포즈를 취한 김범은 능청스럽고 장난끼 넘치는 댄디남을, 모던한 네이비 컬러 아이템과 패턴을 적절히 믹스한 룩을 착용한 그는 로맨틱하면서도 낭만적인 남성스러움을 드러내며 이중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15楼2012-06-05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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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잡지 화보 작업을 진행한 HS미디어의 대표 제이슨 장은 "김범은 중화권에서 매우 선호하는 비주얼을 가지고 있다. 그는 패션 및 광고업계가 주목하는 블루칩으로 대중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범은 자신의 SNS를 통해 중국 광고 촬영 근황을 공개한 바 있으며 권호영 감독의 새 영화 '미라클' 촬영에 매진하고 있다. (사진제공: 맨스우노, 킹콩엔터테인먼트)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16楼2012-06-05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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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范丝,不好意思.昨天因为网速不给力.我没上贴吧..这个新闻现在网上有吗.没有的话.这就翻译


                          17楼2012-06-06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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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没事的,还是请你翻译下吧,网上的新闻内容都很少的


                            18楼2012-06-06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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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恩.刚才又连不上网了,我用的WLAN.网速很不给力.
                              这个我刚才看了下.网上其实有相关的新闻了...而且这个新闻没有什么重点内容.就不做翻译了.你可以用网页有道翻译一下.基本内容都可以看的懂的...下次再有需要翻译的.你可以先QQ给我.我一般上不了网.也会用手机QQ挂的...


                              19楼2012-06-06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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