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호가 하지원에 대한 애정을 밝혔다.
지난 5일 오후 방송된 MBC ‘주얼리 하우스'에 출연한 오지호는 함께 연기하고 싶은 여배우로 하지원을 꼽으며 공개적으로 사심을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서 오지호는 MC 정보석의 “함께 연기하고 싶은 여배우는?”이란 질문에 주저없이 “영화 ’7광구‘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하지원과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영화 ‘7광구’를 함께 했던 하지원씨랑 크게 뭐가 없었다”며 “로맨틱 코미디를 하고 좀 더 많은 연기를 해보고 싶다”며 하지원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정보석은 “그럼 만약에 하지원씨와 인연이 돼서 한 집에서 같은 방을 쓰면서 같이 아침밥을 먹는 일이 생긴다면 받아들이겠느냐?”고 물었고 오지호는 “저는 영광으로 알겠습니다”라고 답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오지호는 하지원에게 영상편지를 보내며 “하지원씨 연락 안 한지 됐는데, 하여튼 뭐 영화 ‘코리아’ 시사회 못 가서 죄송하고 사랑합니다”라고 말해 묘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from:http://star.fnnews.com/news/index.html?no=104084
--------------------------------------------------------------------------
有道整理：
吴智昊最想合作的女演员是河智苑，之前在七矿已合作过，但对手戏太少希望能合作一部浪漫的爱情喜剧。主持人问，如果有机会和河智苑在同一房间吃饭，会接受吗？偶吧说It's my pleasure！另外在节目中偶吧还给河智苑录了影像“有些时日没联系了，电影《korea》的首映也没能参加非常抱谦，还有我爱你！”
지난 5일 오후 방송된 MBC ‘주얼리 하우스'에 출연한 오지호는 함께 연기하고 싶은 여배우로 하지원을 꼽으며 공개적으로 사심을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서 오지호는 MC 정보석의 “함께 연기하고 싶은 여배우는?”이란 질문에 주저없이 “영화 ’7광구‘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하지원과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영화 ‘7광구’를 함께 했던 하지원씨랑 크게 뭐가 없었다”며 “로맨틱 코미디를 하고 좀 더 많은 연기를 해보고 싶다”며 하지원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정보석은 “그럼 만약에 하지원씨와 인연이 돼서 한 집에서 같은 방을 쓰면서 같이 아침밥을 먹는 일이 생긴다면 받아들이겠느냐?”고 물었고 오지호는 “저는 영광으로 알겠습니다”라고 답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오지호는 하지원에게 영상편지를 보내며 “하지원씨 연락 안 한지 됐는데, 하여튼 뭐 영화 ‘코리아’ 시사회 못 가서 죄송하고 사랑합니다”라고 말해 묘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from:http://star.fnnews.com/news/index.html?no=104084
--------------------------------------------------------------------------
有道整理：
吴智昊最想合作的女演员是河智苑，之前在七矿已合作过，但对手戏太少希望能合作一部浪漫的爱情喜剧。主持人问，如果有机会和河智苑在同一房间吃饭，会接受吗？偶吧说It's my pleasure！另外在节目中偶吧还给河智苑录了影像“有些时日没联系了，电影《korea》的首映也没能参加非常抱谦，还有我爱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