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TVㅣ유수경 기자] 배우 임주은이 에코뷰티브랜드 '비욘드'의 여자 전속모델로 발탁되며 김수현의 '뮤즈'가 됐다. 최근 제이원플러스 엔터테인먼트 컴퍼니(이하 제이원플러스)와 전속계약을 한 임주은은 여배우의 로망인 화장품 모델로 전격 발탁되며 새 둥지에서 기분좋은 출발을 알렸다. 그는 신비소녀로 활약한 '혼'에서부터 엉뚱백수녀 역이 돋보인 '난폭한 로맨스'까지 성공적인 연기변신을 거듭한 데 이어 CF 영역에도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최근 서울 모처에서 진행된 광고 촬영에서 임주은은 내추럴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이미지와 결점 없는 '물광피부'를 뽐냈으며, 다양한 콘셉트의 이미지를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현장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
비욘드'측은 "신비로움과 신뢰감 있는 이미지로 대중들의 관심을 끌어 모으고 있는 임주은을 모델로 발탁함으로써 브랜드의 이미지 상승과 동시에 소비층의 확대도 꾀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올해 초 배우 김수현을 남자 모델로 발탁, 대중들의 인지도를 끌어올린 '비욘드'는 여배우 임주은을 영입하면서 그동안 구축해 온 입지를 확고히 다지겠다는 계획이다. 배우 임주은은 소속사 제이원플러스를 통해 "화장품 CF 촬영은 여배우로서 새로운 연기를 시도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모델뿐 아니라 다양한 스펙트럼을 가진 배우로 성장해가는 모습을 대중들에게 보여드리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보도자료 및 제보=sstvpress@naver.com
배우 임주은(24)이 김수현의 뮤즈가 됐다. 임주은은 김수현이 전속모델로 활약하고 있는 에코뷰티브랜드 '비욘드'의 여자 전속모델로 발탁됐다. 최근 제이원플러스 엔터테인먼트 컴퍼니로 소속사를 옮기며 새롭게 활동을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여배우들의 로망인 화장품 모델로 발탁되며 청신호를 쏘아올렸다. 최근 서울 모처에서 진행된 광고 촬영에서 임주은은 내추럴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이미지와 결점 없는 '물광피부'를 뽐내, 에코뷰티브랜드 콘셉트에 120%의 싱크로율을 보였다. 또한 다양한 콘셉트의 이미지를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우아하고 신비로운 자태로 현장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기도 했다는 후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