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te.com/view/20121020n03080
[박윤진 기자] 배우 지진희가 화보를 통해 위트 있는 신사의 품격을 선보였다.
SBS 드라마 ‘대풍수’에서 이성계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는 지진희가 매거진 인스타일과 함께 화보를 진행했다.
화보를 통해 지진희는 여러 벌의 수트를 맵시 있게 소화하며 댄디한 신사의 품격을 자아냈다. 특히 그는 위트 있는 포즈와 생동감 있는 표정연기로 색다른 변신을 선사했다. 특히 스트라이프 넥타이나 보타이, 뿔테 안경 등을 활용해 수트룩을 한층 젊고 트렌디하게 연출했다.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드라마 감독에게 먼저 연락해 직접 출연의사를 밝혔다는 질문에 지진희는 “조연이고 비중이 적은 역할이라 감독님도 의아해하셨지만 정말 목말라하던 매력적인 캐릭터여서 비중에 상관없이 의사를 밝혔다”고 전하면서 여전한 연기 욕심과 열정을 드러냈다.
한편 지진희의 위트 있는 변신이 기대되는 화보와 인터뷰는 매거진 인스타일 11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인스타일)
[박윤진 기자] 배우 지진희가 화보를 통해 위트 있는 신사의 품격을 선보였다.
SBS 드라마 ‘대풍수’에서 이성계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는 지진희가 매거진 인스타일과 함께 화보를 진행했다.
화보를 통해 지진희는 여러 벌의 수트를 맵시 있게 소화하며 댄디한 신사의 품격을 자아냈다. 특히 그는 위트 있는 포즈와 생동감 있는 표정연기로 색다른 변신을 선사했다. 특히 스트라이프 넥타이나 보타이, 뿔테 안경 등을 활용해 수트룩을 한층 젊고 트렌디하게 연출했다.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드라마 감독에게 먼저 연락해 직접 출연의사를 밝혔다는 질문에 지진희는 “조연이고 비중이 적은 역할이라 감독님도 의아해하셨지만 정말 목말라하던 매력적인 캐릭터여서 비중에 상관없이 의사를 밝혔다”고 전하면서 여전한 연기 욕심과 열정을 드러냈다.
한편 지진희의 위트 있는 변신이 기대되는 화보와 인터뷰는 매거진 인스타일 11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인스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