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는 "결말은 새드엔딩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대본을 받아보니 결국해피엔딩이었다. 그동안 이경희 작가님의 작품을 보면 보통 새드엔딩이 많았기에 다른 사람들도 그렇게 예상했을 것이다. 개인적으로는 해피엔딩을 좋아하는 편이라 만족한다"고 얘기했다.
宋钟基说:“之前我也认为结局有可能会是悲剧,但是拿到剧本一看,居然是happy ending。因为看李庆熙作家以前的作品就知道很多都是悲剧,大家也都这么猜想。但是我个人比较喜欢喜剧结局,所以对结局感到很满足。”
이어 "드라마는 시청자들을 위한 거니까 해피엔딩 결말이 더 좋았을 것이다. 마지막 회 장면을 경남 통영에서 찍었는데 마지막 촬영을 마치고 나니 기분이 굉장히 이상했다. 어쨌든 해피엔딩으로 마무리되서 만족한다"고 말했다.
“电视剧是为观众而拍的,所以喜剧结局更好一点。最后一集的场景是在统营拍的,结束拍摄后心情很复杂,不管怎么样能以喜剧结尾,感到很满足。”
宋钟基说:“之前我也认为结局有可能会是悲剧,但是拿到剧本一看,居然是happy ending。因为看李庆熙作家以前的作品就知道很多都是悲剧,大家也都这么猜想。但是我个人比较喜欢喜剧结局,所以对结局感到很满足。”
이어 "드라마는 시청자들을 위한 거니까 해피엔딩 결말이 더 좋았을 것이다. 마지막 회 장면을 경남 통영에서 찍었는데 마지막 촬영을 마치고 나니 기분이 굉장히 이상했다. 어쨌든 해피엔딩으로 마무리되서 만족한다"고 말했다.
“电视剧是为观众而拍的,所以喜剧结局更好一点。最后一集的场景是在统营拍的,结束拍摄后心情很复杂,不管怎么样能以喜剧结尾,感到很满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