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성·송혜교 `그겨울, 바람이 분다` 10분 영상 공개로 "기대감 폭발"
[이데일리 스타 in 김민정 리포터] 배우 조인성 송혜교 주연의 SBS 새 수목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이하 그 겨울)가 베일을 벗었다.
8일 방송된 SBS 드라마 특별 시사회 ‘그 남자 그 여자와 데이트’에는 약 10분간 ‘그 겨울, 바람이 분다’의 전반적인 스토리와 주연배우들의 촬영 모습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은 ‘죽고 싶은 여자에게 다가가는 살고 싶은 남자’의 스토리로 10분간 짧지만 강한 임팩트와 여운을 남겨 팬들의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
조인성의 나지막한 내레이션으로 시작한 영상은 송혜교의 대사와 함께 빠른 전개로 긴장감과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또한 김범, 정은지, 배종옥, 김태우 등 배우들의 연기와 눈빛도 압권이었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영화야 드라마야? 화면 예술이다” “조인성, 송혜교 완전 멋있고 예쁘다” “그 겨울..최고 기대작으로 우뚝” “조인성, 송혜교에 김범, 정은지까지! 대박”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그 겨울, 바람이 분다’
[이데일리 스타 in 김민정 리포터] 배우 조인성 송혜교 주연의 SBS 새 수목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이하 그 겨울)가 베일을 벗었다.
8일 방송된 SBS 드라마 특별 시사회 ‘그 남자 그 여자와 데이트’에는 약 10분간 ‘그 겨울, 바람이 분다’의 전반적인 스토리와 주연배우들의 촬영 모습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은 ‘죽고 싶은 여자에게 다가가는 살고 싶은 남자’의 스토리로 10분간 짧지만 강한 임팩트와 여운을 남겨 팬들의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
조인성의 나지막한 내레이션으로 시작한 영상은 송혜교의 대사와 함께 빠른 전개로 긴장감과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또한 김범, 정은지, 배종옥, 김태우 등 배우들의 연기와 눈빛도 압권이었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영화야 드라마야? 화면 예술이다” “조인성, 송혜교 완전 멋있고 예쁘다” “그 겨울..최고 기대작으로 우뚝” “조인성, 송혜교에 김범, 정은지까지! 대박”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그 겨울, 바람이 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