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7.06 宝娜接受首尔体育专访 提及chakra解散部分
[그때 그 아이돌②] ‘샤크라’ 보나, 불화설·불운·부진…‘3불’을 추억하다
입력: 2011.07.06 13:58/ 수정: 2011.07.06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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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번갯불에 콩 볶아먹듯 연예계에 발을 들여놓았지만 빠르게 적응해나갔다. 그는 “4집 활동부턴 거의 자리를 잡았어요. 그 당시엔 멤버들끼리 5집 앨범까지 함께하자는 얘기를 할 정도로 팀워크는 좋았는데, 소속사(키스엔터테인먼트) 자금난이 겹치고 1~2년 동안 멤버들이 돈도 제대로 받지 못하고…”라며 말끝을 흐렸다. 그때 추억이 새록새록 떠올랐던 모양이다. ‘샤크라 5집’ 발매 계획이 무산되고 멤버들의 개별 활동을 선언했던 그 시절이.
당시 ‘샤크라’ 해체의 원인이 멤버들간의 불화라고 보는 시선들이 많았다. “당시 려원 언니가 ‘나홀로 활동’을 선언하는 등 멤버들간의 불화설로 해체됐다는 기사도 나왔던 걸로 기억해요. 근데 그건 아니었어요. 지금에 와서 감히 얘기하자면 각자가 추구하는 방향이 달라서 그랬던 겁니다. 이미 4집 활동 때부터 각자 활동을 한다는 의견이 오고 갔어요. 여느 걸그룹이 다 그렇듯 소소한 다툼은 있었지만 갈라설 정도로 크게 싸워본 적은 없어요.”
teamwork到了成员之间开始讨论5辑要如何如何发展的程度那样好
但是当时所属公司刚巧遇上资金困难 成员甚至都不能按时拿到钱 5辑基本告吹
当时有成员之间不和说吸引了视线
“还记得当时 各种成员之间不和说的新闻报道。但事实不是那样。是因为成员各自追求的方向不同。自从4辑的时候就有了各自活动的想法意见。不管是哪个女团都会有些鸡毛蒜皮的小吵嘴 但是没有到解散的程度。”
简翻 门牙兔 仅供参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