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윤효정 기자] 배우 소지섭이 유승호와 박신혜의 키스신을 제안했다.
오는 16일 방송되는 케이블 채널 Mnet '뮤직트라이앵글'에는 래퍼로 변신해 주목 받고 있는 배우 소지섭의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이 공개된다.
가수가 아닌 아티스트가 뮤지션과 만나 협업을 통해 새로운 음악을 만들어 내는 Mnet '콜라보원' 프로젝트의 1월 주인공 소지섭은 '뮤직 트라이앵클'을 통해 앨범 제작기를 공개하고 있다.
이달 말 공개되는 소지섭의 뮤직비디오에서 소지섭은 30대 남자 주인공 역을, 유승호는 소지섭의 20대 역을 맡았다. 박신혜는 20대 유승호와 30대 소지섭으로부터 열렬한 사랑을 받는 톱스타 여주인공 역으로 여성 팬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살 전망이다.
특히 뮤직 비디오 속 유승호와 박신혜의 로맨틱한 키스신 촬영 장면도 공개될 것으로 알려져 팬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이번 뮤직비디오에 담겨질 유승호, 박신혜의 키스신 장면은 촬영현장에서 소지섭의 제안으로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제작진에 따르면 본래 대본에는 포옹신이었던 장면을 소지섭이 두 연인의 애틋한 감정선을 극대화하기 위해 키스신으로 바꾸길 제안해 더욱 애절한 러브스토리가 돋보이는 뮤직비디오가 탄생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소지섭의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이 공개되는 '뮤직 트라이앵글'은 16일 저녁 Mnet과 KM에서 동시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윤효정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CJ E&M]
오는 16일 방송되는 케이블 채널 Mnet '뮤직트라이앵글'에는 래퍼로 변신해 주목 받고 있는 배우 소지섭의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이 공개된다.
가수가 아닌 아티스트가 뮤지션과 만나 협업을 통해 새로운 음악을 만들어 내는 Mnet '콜라보원' 프로젝트의 1월 주인공 소지섭은 '뮤직 트라이앵클'을 통해 앨범 제작기를 공개하고 있다.
이달 말 공개되는 소지섭의 뮤직비디오에서 소지섭은 30대 남자 주인공 역을, 유승호는 소지섭의 20대 역을 맡았다. 박신혜는 20대 유승호와 30대 소지섭으로부터 열렬한 사랑을 받는 톱스타 여주인공 역으로 여성 팬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살 전망이다.
특히 뮤직 비디오 속 유승호와 박신혜의 로맨틱한 키스신 촬영 장면도 공개될 것으로 알려져 팬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이번 뮤직비디오에 담겨질 유승호, 박신혜의 키스신 장면은 촬영현장에서 소지섭의 제안으로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제작진에 따르면 본래 대본에는 포옹신이었던 장면을 소지섭이 두 연인의 애틋한 감정선을 극대화하기 위해 키스신으로 바꾸길 제안해 더욱 애절한 러브스토리가 돋보이는 뮤직비디오가 탄생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소지섭의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이 공개되는 '뮤직 트라이앵글'은 16일 저녁 Mnet과 KM에서 동시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윤효정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CJ 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