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돌 신비주의? 인피니트H와는 거리가 먼듯한 느낌이다. 화려한 수식어로 스스로를 포장하기 보다는 꾸밈없는 솔직함으로 대화를 이끌어가는 인피니트의 '힙합라인' 동우(22)와 호야(21)를 만났다.
국내외를 오가는 인피니트 일정에 유닛 그룹 인피니트H 활동까지 소화해야 하는 바쁜 스케줄에도 한없이 밝은 모습이다. 오가는 소소한 농담에 ‘크큭’ 장난기 가득한 웃음이 끊이지 않는다.
“인피니트H라는 이름으로 앨범이 나오고 활동할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 정말 기분이 좋아요. 인피니트 속에서 다 보여주지 못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가 생겨 기쁜 마음이에요”(호야)
“아 무래도 힙합라인이다 보니 많은 팬 분들이 강하고 센 음악으로 나올 거라는 생각을 하셨던 것 같아요. 그런데 의외로 상큼(?)한 노래에 놀라면서도 많이 좋아해주시더라고요. 하하. 우리 스스로 무대에서 자유롭게 즐기다 보니 듣는 분들도 더 편하게 받아들이시는 것 같아요”(동우)
(생략)
“어 릴 때부터 춤과 힙합을 정말 좋아했어요. 평소 프라이머리의 형의 팬이기도 해서 함께 작업을 하게 됐다는 말을 들었을 때 너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