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스페셜 게스트"…성룡, 내한 공식일정 마쳐
[Dispatch=김미겸기자] '톱스타' 성룡이 내한 공식일정을 모두 마쳤다. MBC-TV '무릎팍 도사'에 출연한 데 이어 SBS-TV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 촬영을 마쳤다.
'조이앤컨텐츠그룹' 측 관계자는 19일 '디스패치'와 전화통화에서 "성룡이 오늘 오전 서울 동대문 모처에서 '런닝맨' 촬영을 마쳤다"며 "내한 일정이 1박 2일로 짧아 스페셜 게스트 형식으로 참여해 녹화를 끝냈다"고 밝혔다.
이날 촬영에는 슈퍼주니어 최시원이 게스트로 함께 참여했다. 실제 최시원은 19일 자신의 '웨이보'에 "영웅인 성룡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는 글과 함께 성룡과 '런닝맨' 촬영장에서 함께 찍은 인증샷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런닝맨'과 성룡은 인연은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11년 '런닝맨' 홍콩 특집 편에 성룡이 출연한 바 있다. 당시 성룡은 영상을 통해 모습을 나타내 출연자들에게 미션을 선사하는 역할을 했다. 이번 출연은 그 연장선상이다.
이로써 성룡은 빡빡한 1박 2일 내한 일정을 모두 소화했다. 관계자는 "거의 모든 국내 일정이 끝났다. 영화 관련 인터뷰 하나를 마친 뒤, 잠시 휴식을 취하고 오후 7시 45분 김포발 비행기로 출국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성룡은 제작, 연출, 주연을 맡은 영화 '차이니즈 조디악' 보물 사냥꾼 JC(성룡 분)와 파트너 사이
[Dispatch=김미겸기자] '톱스타' 성룡이 내한 공식일정을 모두 마쳤다. MBC-TV '무릎팍 도사'에 출연한 데 이어 SBS-TV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 촬영을 마쳤다.
'조이앤컨텐츠그룹' 측 관계자는 19일 '디스패치'와 전화통화에서 "성룡이 오늘 오전 서울 동대문 모처에서 '런닝맨' 촬영을 마쳤다"며 "내한 일정이 1박 2일로 짧아 스페셜 게스트 형식으로 참여해 녹화를 끝냈다"고 밝혔다.
이날 촬영에는 슈퍼주니어 최시원이 게스트로 함께 참여했다. 실제 최시원은 19일 자신의 '웨이보'에 "영웅인 성룡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는 글과 함께 성룡과 '런닝맨' 촬영장에서 함께 찍은 인증샷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런닝맨'과 성룡은 인연은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11년 '런닝맨' 홍콩 특집 편에 성룡이 출연한 바 있다. 당시 성룡은 영상을 통해 모습을 나타내 출연자들에게 미션을 선사하는 역할을 했다. 이번 출연은 그 연장선상이다.
이로써 성룡은 빡빡한 1박 2일 내한 일정을 모두 소화했다. 관계자는 "거의 모든 국내 일정이 끝났다. 영화 관련 인터뷰 하나를 마친 뒤, 잠시 휴식을 취하고 오후 7시 45분 김포발 비행기로 출국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성룡은 제작, 연출, 주연을 맡은 영화 '차이니즈 조디악' 보물 사냥꾼 JC(성룡 분)와 파트너 사이
跑男大发！不过录制时翻译也要一起跑吗？
耶屎不错哦。。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