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imgsrc.baidu.com/forum/pic/item/c2c73e4921cbc0898a139997.jpg?v=tbs)
류퀸' 박신혜(23)가 '로코의 귀재' 김은숙 작가와 손잡고 컴백한다.
SBS 드라마 관계자에 따르면 박신혜는 김은숙 작가의 차기작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상속자들(가제, 이하 상속자들)'을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2월 종영한 tvN '이웃집 꽃미남' 이후 쉼 없이 차기작을 선택하며 '대세'를 입증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박신혜와 소속사는 '파리의 연인' '시크릿가든' '신사의 품격' 등 여러 히트작을 배출한 김은숙 작가에 대한 신뢰가 대단했다. 제작진에서 작품 줄거리와 캐릭터에 대해 함구령을 내려, 캐스팅 물망에 오른 배우들은 역할에 대한 이해 없이 작가에 대한 믿음 만으로 계약서에 사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방송가에는 '상속자들'이 KBS 2TV '꽃보다 남자'와 미국 드라마 '가십걸'을 섞은 듯한 내용의 로맨틱 코미디물로 알려졌다. 박신혜의 상대역에는 '한류 프린스' 이민호가 이미 합류해 기대를 높이고 있다. 10월 방송 예정으로 편성은 SBS에서 확정했다.
관계자는 "김은숙 작가가 박신혜에게 콜을 보냈고, SBS 드라마국에서 오케이 사인이 나왔다. 김 작가가 참신한 얼굴을 찾았고 최근 박신혜의 작품을 눈여겨봤다고 하더라. 일부 걸그룹 멤버들이 물망에 올랐지만, 안정된 연기력의 배우를 우선 선택한 것으로 본다"고 전했다.
박신혜는 최근 필리핀과 일본에서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쳤다.
SBS 드라마 관계자에 따르면 박신혜는 김은숙 작가의 차기작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상속자들(가제, 이하 상속자들)'을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2월 종영한 tvN '이웃집 꽃미남' 이후 쉼 없이 차기작을 선택하며 '대세'를 입증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박신혜와 소속사는 '파리의 연인' '시크릿가든' '신사의 품격' 등 여러 히트작을 배출한 김은숙 작가에 대한 신뢰가 대단했다. 제작진에서 작품 줄거리와 캐릭터에 대해 함구령을 내려, 캐스팅 물망에 오른 배우들은 역할에 대한 이해 없이 작가에 대한 믿음 만으로 계약서에 사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방송가에는 '상속자들'이 KBS 2TV '꽃보다 남자'와 미국 드라마 '가십걸'을 섞은 듯한 내용의 로맨틱 코미디물로 알려졌다. 박신혜의 상대역에는 '한류 프린스' 이민호가 이미 합류해 기대를 높이고 있다. 10월 방송 예정으로 편성은 SBS에서 확정했다.
관계자는 "김은숙 작가가 박신혜에게 콜을 보냈고, SBS 드라마국에서 오케이 사인이 나왔다. 김 작가가 참신한 얼굴을 찾았고 최근 박신혜의 작품을 눈여겨봤다고 하더라. 일부 걸그룹 멤버들이 물망에 올랐지만, 안정된 연기력의 배우를 우선 선택한 것으로 본다"고 전했다.
박신혜는 최근 필리핀과 일본에서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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