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역을 맡으면 평범해서 더 무서운 캐릭터로, 순하고 인간적인 사람을 연기할 때면 인물 그 자체로 보일 만큼 깊은 몰입감을 안기는 것은 배우로서 김태우의 커다란 매력이다. 지난 12일 서울 신사동에서 만난 김태우는 "처음엔 변호사와 검사, 의사 같은 역할만 들어왔었다"며 "홍상수 감독의 영화에서 '찌질하다'고 불리는 역들을 하다 보니 그 땐 또 그런 역들만 들어오더라"고 말하며 웃었다. 反面,则更可怕的平凡并顺角色人性的人,如果演戏时,其本身的人物,因此,投入很深的安是演员金泰佑的巨大魅力。本月12日在首尔新沙洞见到的金泰佑表示:“起初律师和检察官、医生等作用创造了。”并称:“洪尚秀导演的电影中“品行不端的时被称为‘他们的角色’,所以那时还制造这样的角色们。”笑着说。 "작품이 들어왔을 때 잘 할 수 있는 역할인지를 봐요. '아, 좀 센 거 해야지' 해서 선택하는 건 아니고.(웃음) 이미지를 생각하기에 앞서 작품도 좋아야 하지만 그 연기를 잘 할 수 있는지도 문제죠. 어떤 사람은 '옛날엔 훈남 연기를 했었는데 왜 안 하냐'고 묻고 어떤 사람은 '찌질한 역을 맡으셨더라'고도 말해요." “一直以来,该作品时,是否可以发挥的作用吧。‘啊,能演演为了’必须经过并不是选择。(笑)之前,想到形象,但是他还要好作品能演好自己的问题。什么样的人是‘以前曾表演真情男 为什么’问什么人在‘品行不端的的角色,我了’。”
'내가 고백을 하면' 속 인성은 북적이는 서울에서 주중의 삶을 살고 주말엔 강원도 강릉을 찾아 여유를 찾는 인물이다. 고민 끝에 강릉의 병원에서 간호사로 일하는 유정(예지원 분)과 주말마다 방을 바꿔 생활하기도 한다. 매주 서울을 찾아 문화 생활을 즐기는 유정과 강릉을 사랑하는 인성의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진 덕이다. 김태우는 "실제로는 잘 알지도 못하는 여성과 방을 바꿔 사는 것은 못 할 것 같다"고 말했다. 《如果我告白的话》速度的省,在首尔生活中的周周末来到江原道江陵轻松找到的人物。经过苦思,江陵医院护士工作的宥京(艺智苑饰)和每周末房间的生活改变。每周来到首尔享受文化生活的爱和江陵宥京的女性的利害关系不谋而合。金泰佑:“实际上不太熟悉的女性买换房间是似乎无法。” "영화니까 가능한 일이겠죠. '이번 주말만, 혹은 한달만, 첫 번째주만' 바꾸는 게 아니라 매주 방을 바꾼다는 건 제겐 불가능한 일이예요. 그렇지만 영화는 '그럴 수도 있겠다'는 판타지를 반영하니까요. 인물들은 현실적이지만 내용은 '일어났으면 하는' 이야기죠." “因为电影的事情吧。‘仅本周末或在短短一个月里,第一个周’,而是换房间,每周改变对我来说是不可能的事情。但是电影‘有那种可能’的幻想,反映了吗?但现实人物内容是‘如果发生’的故事。”
그는 이번 영화로 정극 스크린 연기에 도전한 안영미에 대해서도 호평을 아끼지 않았다. 극 중 조감독 역을 맡은 안영미는 김태우와 호흡을 맞춰 재치 넘치는 대사들을 주고받는다. 개그 프로그램 무대에서 보던 것과는 또 다른 모습이다. 김태우는 "연기를 너무 잘 하더라"며 "편하게 연기할 수 있었고 표현할 말이 없을 만큼 너무 좋았다"고 당시를 회고했다. 他在这次电影屏幕正剧以还没有挑战演技的好评,对于毫不吝惜。在剧中饰演赵导演的英美在金泰佑和默契配合,充满才智的大使。搞笑节目舞台上看到的一样的另一种景象。金泰佑:“演技太好”,并说:“我很舒服地可以表现,所以无话可说太好了。” "처음엔 정극 영화가 처음이라 불안해하더라고요. 개그를 해왔으니 '뭔가 해야겠다'는 생각도 많은 것 같았어요. 주변 사람들이 다들 '좋다'고만 하니 본인은 '아무것도 하지 않은 건 아닌지' 걱정하기도 했고요. 영화에선 안영미라는 걸 잊고 극 중 인물 진영으로 보게 돼요. 배우들이 코미디 연기를 하고싶듯, 개그맨들도 정극 연기에 대한 갈증이 있을 거예요. 영미에게도 그런 게 있더라고요." “起初正剧电影首次不安来着。一直搞笑‘要什么’的想法似乎很多。周围的人‘好’、“只本人‘什么都没有是不是’担心了。在电影中安英是忘掉剧中人物作为阵营。喜剧演员们想要演戏一样,喜剧演员们的演技也正剧的渴望。这样也有向英美来着。”
영화 '퀵'과 '무서운 이야기', SBS 드라마 '대물' 등 그의 필모그라피에 유독 특별출연 작품들이 많은 것에 대해서도 물었다. '대물'에서 혜림(고현정 분)의 남편으로 분했던 김태우는 "남편의 죽음을 계기로 고현정이 대통령이 된다는 이야기와 역할이 좋았다"며 출연 배경을 알렸다. 电影《快递惊魂》和《恐怖故事》、sbs连续剧《大物》等他客串,唯独特别出演作品很多询问一事。《大物》中,慧琳(高铉贞饰)的丈夫的金泰佑:“丈夫死为契机,高铉贞的李总统的故事和作用非常好”,并告知了出演的背景。 "'대물'은 단지 특별출연이라고 보기보다 역할이 좋아 정말 그 역을 연기한 거였어요. '퀵'은 시나리오가 너무 좋아 아는 사람도 없는데 출연하겠다고 했었고요. '무서운 이야기'나 '설마 그럴리가 없어'는 촬영장에 놀러 갔다 깜짝 등장한 거예요." “《大物》只是比看作是特别演出。她非常喜欢作用饰演角色。《快递惊魂》剧本,非常高兴,但也没人要出演了。《恐怖故事》或《单身的人上天堂》的拍摄现场没有去玩吗?闪亮登场。”
'내가 고백을 하면'은 고예산으로 제작된 영화도, 화려한 스타 군단이 모인 작품도 아니다. 그렇지만 자연스러운 연기와 현실적인 캐릭터가 녹아 있는 멜로 영화로, 소소한 울림을 전해줄 만한 작품이다. 김태우는 "지루해보일 수도 있고 밍밍해보일 수도 있는데, 기대보다 훨씬 재밌는 영화"라며 "돈 아깝다고 생각하진 않을 영화다. 마음 따뜻하게, 저런 사랑이 찾아왔으면 하는 생각이 들 만한 이야기"라고 설명했다. 《如果我告白的话》预算而制作的电影,华丽的明星军团的作品。但是自然的演技和现实的角色的爱情融化琐碎的电影,只懂得共鸣的作品。金泰佑:“乏味,也可以通过枯燥,但可能比预期更有趣的影片。”并说:“想到可惜钱的电影。温暖的心,那样就找到了自己的爱情的想法的故事。” 이날 김태우는 올해 수차례 이슈가 됐던 극장 독과점 문제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영화나 TV 드라마를 통해 대중에게 친숙한 그지만 홍상수 감독의 작품을 비롯해 예산이 크지 않은 영화들에서도 호연을 펼쳐 온 만큼 유의미한 답변이 기대됐다. 그는 "(극장 독과점은) 결국 관객의 손해"라는 일갈로 답을 시작했다. 今年的金泰佑当天数次话题的剧场垄断问题上也开了口。电影或电视剧,通过大众所熟悉的,但是他洪尚秀导演的作品,该预算在内不大的电影中也展开浩然之气,既然有意义的答复的期待。他表示:“(最终)是垄断电影院观众的损失”的回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