太远了木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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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런 나의 말에
왠지 모르게 넌 안심한듯해
어디서부터 우린 이렇게 잘못된
걸까 오래 전부터 다른 곳만
기한 건 아닌지
(너무 다른 시작과 끝의)
(그 날카로움이 내 심장을 찌르는)
아픔은 왜똑같은지
(벅찬 슴이 한 순간에 공허하게)
(무너져서 이런 내 모습)
어떻게 일어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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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런 나의 말에
왠지 모르게 넌 안심한듯해
어디서부터 우린 이렇게 잘못된
걸까 오래 전부터 다른 곳만
기한 건 아닌지
(너무 다른 시작과 끝의)
(그 날카로움이 내 심장을 찌르는)
아픔은 왜똑같은지
(벅찬 슴이 한 순간에 공허하게)
(무너져서 이런 내 모습)
어떻게 일어설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