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楼原文
二楼翻译
‘기분좋은 날’ 송종국, 가족여행에서도 못 말리는 ‘딸 바보’
[티브이데일리 조해진 기자] 송종국이 가족여행에서도 못말리는 ‘딸 바보’의 면모를 보였다.
13일 방송된 MBC ‘기분좋은 날’에서는 송종국 가족이 베트남으로 여행을 떠난 모습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송종국은 평소 '아빠! 어디가?‘에서 보여줬던 ’딸바보‘ 모습을 그대로 보여줘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송종국은 아들인 지욱이를 안고서도 “우리 딸”이라고 말하는가 하면, 지아와 지욱이가 아빠 품에 누가 안길지를 결정하기 위해 가위바위보 게임을 하자 지아에게 “가위를 내면 이길 수 있어”라고 말하고 지욱이에게 “보를 내”라고 말하며 지아 편을 드는 등 여행지에서도 못말리는 딸 바보의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송종국은 아들 지욱의 미션을 가까스로 성공시키며 아들도 잊지 않는 모습을 보여줬다.
여행 둘째날 아들 지욱은 제작진에게 미션을 받았다. 지욱이는 미션을 성공시키기 위해 "아빠 사랑해"를 계속 외쳤지만 계속해서 제대로 듣지 못한 송종국은 다른 이야기를 해 지욱이를 답답하게 했다. 겨우 알아들은 송종국은 "아빠도 지욱이 사랑해"라고 말하며 미션을 성공시켰다.
新闻来源:tvdaily
二楼翻译
‘기분좋은 날’ 송종국, 가족여행에서도 못 말리는 ‘딸 바보’
[티브이데일리 조해진 기자] 송종국이 가족여행에서도 못말리는 ‘딸 바보’의 면모를 보였다.
13일 방송된 MBC ‘기분좋은 날’에서는 송종국 가족이 베트남으로 여행을 떠난 모습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송종국은 평소 '아빠! 어디가?‘에서 보여줬던 ’딸바보‘ 모습을 그대로 보여줘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송종국은 아들인 지욱이를 안고서도 “우리 딸”이라고 말하는가 하면, 지아와 지욱이가 아빠 품에 누가 안길지를 결정하기 위해 가위바위보 게임을 하자 지아에게 “가위를 내면 이길 수 있어”라고 말하고 지욱이에게 “보를 내”라고 말하며 지아 편을 드는 등 여행지에서도 못말리는 딸 바보의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송종국은 아들 지욱의 미션을 가까스로 성공시키며 아들도 잊지 않는 모습을 보여줬다.
여행 둘째날 아들 지욱은 제작진에게 미션을 받았다. 지욱이는 미션을 성공시키기 위해 "아빠 사랑해"를 계속 외쳤지만 계속해서 제대로 듣지 못한 송종국은 다른 이야기를 해 지욱이를 답답하게 했다. 겨우 알아들은 송종국은 "아빠도 지욱이 사랑해"라고 말하며 미션을 성공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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