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이하 '1박2일')에 자막오기가 등장했다.
지난 2일 익명의 한 시청자는 KBS 시청자상담실을 통해 "경상북도 의성의 빙계계곡을 찾아가 피서지 명당을 소개했다. 그런데 '경북 의성'이 '경남 의성'으로 자막이 잘못 표기됐다. 제작진은 행정구역명 표기에 실수가 없도록 주의해 주기 바란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에 '1박2일'의 이세희PD는 스타뉴스에 "늘 자막을 꼼꼼히 검수하는데 이번 부분에는 실수가 있었던 것 같다"며 "제작진이 더 세심히 주의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1박2일'은 300회 특집이자 명당특집 경북 의성군 첫 번째로 진행됐다. 멤버들은 경북 의성군에서 다양한 미션에 임하며 의성의 비경을 소개했다.
이들은 송단호시(활쏘기) 게임 이후 차를 타고 다음 장소로 이동했다. 멤버 김종민이 의성에 관한 멘트를 하다 자막으로 경북의성이 경남의성으로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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