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엔]최강희'군살없는 각선미 뽐내며 사뿐사뿐'
기사전송 2013-10-18 20:20
[뉴스엔 장경호 기자]
영화 ‘코알라’ VIP시사회가 10월18일 오후 8시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펼쳐졌다.
이날 최강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코알라’는 퇴직금 올인, 200번의 오디션 도전, 시급 4,800원이라도 꿈이 있어 즐거운 꽐라 3인방의 빛나는 청춘 스토리를 유쾌하게 그린 청춘영화다. ‘코알라’라는 영화 제목은 ‘꽐라’, ‘청춘’을 잇는 재기 발랄한 언어 유희로, 관객의 호기심을 자아낸다.
또 계속되는 실패와 좌절 속에서도 소맥 한 잔에 꿈과 희망을 재충전하는 세 캐릭터의 모습은 같은 고민을 공유하고 있는 2030 관객의 공감을 이끌어낼 예정이다.
영화 ‘써니’ 욕쟁이 소녀, 배우 박진주가 극중 당찬 아르바이트 소녀로 분했고 충무로 신스틸러 배우 박영서와 송유하가 출연해 유쾌한 에너지를 발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