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1.11★【Jiho】【新闻】宥贞被监禁在工厂,向修赫呼救

《热爱》宥贞被监禁在工厂，挣扎喊著「偶吧救我！」
宥贞被监竟在工厂一角。
10日的《热爱》第14回中，韩宥贞被工厂的关系人给监禁起来。
在姜文道的妨碍下，与工厂签约变得困难的武烈，即便稍微提高成本还是很困难，於是受到挫折，在草原牧场办公室听见这事情的宥贞，便代替因为机器故障大伤脑筋的成员们，前往负责提供设备的工厂

宥贞看著空荡荡的工厂，讶异的看著剩下的两个人，讶异的大喊，「你们不是约好要提供设备给草原牧场了吗！你们这难道是打算诈欺吗？我会去告你们的。」但这时那两名中年男子互相交换了个眼神后，便将宥贞抓起来。
刚好打电话给宥贞的修赫，在宥贞被抓住后手机断线前喊著「放开我，偶吧救我！」的呼喊声后，急忙的开车去找宥贞。
此外，得知武烈被诈欺的消息后，文道因为事情朝有趣的方向走感到开心，对秘书室长说他打算要看武烈如何处理这件事情。
被胶布缠住嘴巴与脚、无法说话的宥贞被监禁在工厂里，两名中年男子边说著「这工厂都已经空这麼久了，还有谁会来呢？」边把门给关上就走了。在草原牧场办公室的职员们因为宥贞迟迟未回而开始担忧，应该是该回来的时间了却没回来，想著是不是发生什麼事情。
此外，修赫开车去找宥贞，另一边，因为宥贞没联系，武烈与柳明秀也在工厂的每个地方忙著寻找，那个时间点，宥贞的妈妈从疗养院搭车抵达了草原牧场，职员们说宥贞本来住在里面的房子，但因为现在那裏没有人，先将妈妈带到办公室。

'열애' 최윤영, 공장에 감금돼 발버둥 "이거놔요 오빠"
최윤영이 공장 한 켠에 감금당했다.
10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열애' 14회에서는 한유정(최윤영 분)이 공장 관계자들에게 감금당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강문도(전광렬 분)가 방해하는 바람에 공장들과 계약이 어려워진 무열은 조금 더 원가가 들고 힘들더라도 해보겠다며 의지를 다졌다. 초원목장 사무실에 들른 유정은 고장난 기계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는 직원들을 대신해 설비공장을 가겠다고 했다.
유정은 텅 빈 공장을 보고 소스라치게 놀라며 남아있던 두 사람에게 "초원목장에 설비 납품하기로 했잖아요"라고 했다. 그러면서 "당신들 우리한테 사기쳤어요? 신고할거야"라고 소릴 질렀다. 그러자 두 중년 남성은 서로 곁눈질을 하며 신호를 주고 받더니 유정을 어디론가 끌고 갔다.
유정은 수혁(심지호 분)에게 전화를 걸었고 두 남자가 유정의 팔을 붙잡아 전화가 끊겼다. 수혁은 "이거놔요! 오빠!"라고 말하는 유정의 목소리에 바로 차를 타고 유정을 찾으러 나섰다.
한편 무열이가 사기를 당했다는 소식에 문도는 일이 재밌게 돌아간다며 좋아했다. 문도는 그 녀석이 어떻게 일을 처리하는지 지켜보자고 비서실장에게 말했다.
테이프로 유정의 손과 발, 입을 막은 두 남성은 공장 한 켠에 유정을 감금했다. 그러면서 "오랜 시간 비워뒀는데 누가 오겠냐"며 문을 잠그고 가버렸다. 초원목장 사무실에 남아있던 직원들은 유정이 돌아오지 않자 걱정하기 시작했다. 직원들은 벌써 갔다가 올 시간 지났는데 유정이 돌아오지 않자 무슨 일이 일어난건 아닌지 발을 동동 굴렀다.
한편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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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米翻译辛苦了，么么

牧场神马的是他们滴事情，。。。。。千万不要再牵扯上修赫了！

修赫xi你们不是命定的一对！早忘早解脱。。。

不爱你的女人算个毛线？不要再为了不爱你的女人纠结了！赶紧..........呵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