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2.02★【Jiho】【新闻】文道看著挨刀的修赫而自责流泪

《热爱》姜文道，看著挨刀的姜修赫自责流泪「对不起」
姜文道看著因为自己的恶行而挨刀、陷入危急状态的儿子姜修赫，流下自责的泪水。
1日播出的SBS《热爱》中，文道因为儿子修赫受伤而流泪。
文道从宥贞的母亲景熙那得知SINSUNG乳业的前会长杨太信留下遗书副本，因此派人到景熙与宥贞家中，打算偷出遗书副本；岂料正巧两人回来，与小偷正面相遇，宥贞也陷入差点被刀给刺伤的危机，而这时修赫正巧入门，为了拯救宥贞而挨了一刀、陷入昏迷。

知道自己派出的人刺伤儿子后，文道感到十分惊愕，接著前往医院的文道在听闻还好没有危及生命的事情后，虽然觉得安心了一些，但内心因为自责感而十分沉重。
文道抓著修赫的手流下眼泪，说著「修赫啊，爸爸…对不起你」，传达出对儿子的歉疚，理解修赫究竟有多麼爱宥贞后，文道也决定要想办法让宥贞和修赫在一起，也引起关注。
此外，这天的内容中，宥贞对武烈说要待在修赫身边，决定要与他分开，带来令人惋惜的局面。

'열애' 전광렬, 칼 맞은 심지호에 자책눈물 "미안하다"
전광렬이 자신의 악행 때문에 칼을 맞고 중태에 빠진 아들 심지호에게 자책의 눈물을 쏟았다.
1일 방송된 SBS '열애'에선 문도(전광렬)가 아들 수혁(심지호)의 부상에 눈물을 보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문도는 신성유업의 전 회장이었던 양태신의 유언장 사본이 유정(최윤영)의 엄마인 경희(송채환)에게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고 이어 경희와 유정이 사는 집에 사람을 보내 유언장을 훔쳐오도록 했다. 그러나 마침 유정과 경희가 들어와 범인과 마주쳤고 유정이 칼에 찔릴 위기를 맞았다. 그때 문도의 아들인 수혁이 들어와 유정을 구하고 대신 자신이 칼에 찔려 쓰러졌다.
자신이 보낸 사람에 의해 아들이 칼에 찔렸다는 사실을 알게 된 문도는 경악했다. 이어 병원으로 달려간 문도는 다행히 생명에 지장은 없을 거라는 사실에 안도했지만 죄책감은 무거웠다.
문도는 수혁의 손을 잡고 눈물을 쏟았다. 그는 "수혁아 아버지다...미안하다"라고 말하며 아들에게 미안함을 전했다. 유정에 대한 수혁의 깊은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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翻译辛苦了，谢谢山米分享

谢谢有爱的山米，有你真好

我还没有看这两集呢，准备明天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