最近忙什么呢

for myself
이제 남친 생겼어~ 미래가 어떨지 나도 몰라 ~ 행복하고 좀 걱정도 있다...
이 나이에도 도서관에서 논문대문에 고민중이다.
원래 나를 같지 않아
나 원래 자신감이 넘쳤어~
지금 나는 열심히 살지 않았어 ~
왜이러지 몰라
나를 찾아야 한다
시간 얼마 없어
진심으로 다음 학기부터 당당하게 살고 싶어
나 인생에 마지막 논문 쓰는 시철이다
더 이상 없어 ~ 박사까지 할 생각이 하나도 없어
결혼도 문제 남친 있어도
일자리도 문제
좋지도 않고 잘 하지도 않은 나
기대 많다 솔직히
아무튼 화이팅 ~
다 해결이 될 거야
더 더 열심히 살아야지
2014 11 27 비가 오는 목요일 도서관 오층 창문 앞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