星Minoz‖20131226‖畅读‖朴信惠人生曲线"我如果是每年成长1CM"

# 테크노댄스에 빠졌던 초등학생 시절
沉迷与舞曲的小学时期

얘기를 쭉 듣다 보니 2004년 이승환 '물어본다' 뮤직비디오 속에서 레게머리의 소녀 댄서로 나왔던 박신혜의 모습이 떠오른다. 몇번이고 연습해보지만 잘 되지 않는 동작에 한숨을 내쉬다 다시 벌떡 일어나 결국 해내고 마는 그 아이. 어린시절 박신혜도 그런 모습이었다고. 웬만해선 기죽지 않고 하고 싶은 일은 스스로 해 내고 마는 강단진 면은 타고난 성품이다.
话中对2004年李承焕“问”MV中雷鬼头的少女跳舞出场的朴信惠的样子回想起来。虽然练习过几次没有很好地登场让人叹了口气但是马上站起来，结果做到了的那个孩子。小时候的朴信惠也有过这样的样子。从不气馁只要是想做的事情自己解决内心有着天生坚强的一面的性情。
'나무자전거'로 활동한 가수 박신원의 여동생이기도 한 박신혜는 어린 시절부터 춤과 노래에 재능을 보였다. 초등학생 시절 친구들과 테크노 댄스에 빠져 살던 박신혜는 우연한 기회에 가수 이승환이 운영하는 기획사 드림팩토리와 인연을 맺게 됐다.
作为曾以“树木自行车”活动过的歌手朴信元的妹妹，朴信惠从小时候开始就展现了舞蹈和歌曲的才能。小学时与朋友们一起沉迷于舞曲的朴信惠因偶然的机会与李承焕运营的经纪公司梦工厂结下了姻缘。
이후 드림팩토리에서 노래, 춤, 연기 등을 정식으로 트레이닝받은 후 2003년 이승환의 '꽃' 뮤직비디오로 데뷔, 2003년 SBS '천국의 계단'의 어린 한정서 역으로 캐스팅되면서 본격적으로 연기자 활동을 시작했다. 원래 가수 데뷔를 목표로 준비했지만 어린 시절 갈고 닦은 춤과 노래 실력은 연기자로서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는 데 큰 보탬이 되고 있다.
之后在梦工厂中获得了正规的歌曲舞蹈演技等的训练后，2003年以出现李承焕“花”MV 出道，2003年SBS天国的阶梯通过了儿童韩静书一角的选拔，开始了正式演员活动。虽然是以成为歌手出道作为目标，但是作为从小时候就拥有的出色的舞蹈和歌曲实力的演员，对展现了更多样的样子提供了很多帮助。
그렇게 10년. 이제는 어린 티를 벗고 주목받는 20대 여배우로 우뚝 성장한 그는 내년에는 좀더 많은 팬들과 호흡하고 싶다.
就这样的10年，现在作为脱掉小孩子的标签获得瞩目的20代女演员，快速成长的她在明年也想获得能与更多粉丝的呼应。
"올해는 제겐 한여름밤의 꿈같은 한 해였어요. '상속자들' 마지막 촬영 때 무척 고마운 마음에 펑펑 울었는데 매해 그런 마음으로 마무리할 수 있으면 좋겠죠. 인생곡선도 오르막 내리막을 반복하겠지만, 매년 1cm씩만 성장하는 저였으면 좋겠어요."
今年对于我来说就好像仲夏夜之梦一样继承者们最终回拍摄时，因非常感谢的心而大哭过，如果每次都能以那样的心情结束的话就好了。人生轨迹虽然会有时上升有时下降如此反复着，每年就算能以1cm的程度成长的话，也很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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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字版完~

来源见水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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