转自DC
핮쭌이는 대륙서도 인기가 짱짱맨이시다 ~
사물을 보고 느끼고 생각하는것은 인종과 문화를 초월해서 비슷한가 봐~
랜덤 하지만 여러 국적의 친구들에게 물어봐도 핮쭌이는 단연코 존멋존잘 그리고 배우에게 중요한 끌림이 있다.
( 약간의 나님의 ㅈㄹ같은 영업도 작용함 ^^ )
요청하는 횽들이 있어서 중국팬 사이트에 가서 " 엠씨네 베스트 커플" 과 "ㄷㅇ 투표" 에 대해서
캡처 사진과 링크 올리고 지금 투표중이라고 글만쓰고 오려고 방문했었어...
글하나 올리는데 회원가입이 어찌나 까다로운지 ㅡㅡ;;; 보안때문인지 인증을 몇번이나 하고
땀을 삐질 삐질 흘리며 한글이나 영어가 아니라서 글자 입력하는데 시간이 너무 걸림 ㅎㅎㅎ
겨우 회원가입했는데 아이디를 만들라고 해서 내님 닉이 한빛이라 걍 영어로 표기 했더니,
몇가지 옵션이 뜨길래 클릭을 했는데, 내님 회원정보가 성별이 남자로 되고 말았당 ( ㅜㅜ ;;; ).
수정을 하려고 해도 변경이 되지 않고 빨리 글을 올려야 한다는 사명감에 정체성을 포기 하고 그냥 대륙서는 남자로 살기로 ^^;;;
익숙지 않은 키보드 자판을 독수리 타법으로 글을 쓰고, 캡처 사진을 첨부해서 저장을 했는데, 글이 올라가 지지 않는고야 ( 오마이 갓 !! )
몇줄을 쓰는데 몇시간 걸린것 같은데, 그 글이 사라져 버림 ~ ( 스팀이 서서이 나오기 시작 ...)
바부 짓을 안하기 위해 작성한 글은 카피를 해 놓고, 몇번을 반복하다가 절대 포기 할 수 없다는 핮게이 특유의 끈기로 도전...
우여곡절 끝에 사진 첨부를 하지 않고 저장을 하니 글이 올라가는 거얌 ~( 혼자 신나서 박수와 만세 삼창을~)
중국 사이트에는 서하준빠 ( 徐河俊吧) 로 되어 있고, 회원수도 ㄷㄷㄷㄷㄷㄷ( 대륙도" 빠" 라고 해서 빵터졌음 ㅋㅋㅋ)
사이트에 들어가니 당일 핮쭌이 [ 크리스마스 카드인사 ] 기사까지 실시간 업데이트가 되어 있고,
간간히 짤중에는 금손 핮게이들이 만든 짤들도 보였삼. ( 이들이 혹시 눈팅을? 하는 생각과 핮게이들이 진심 자랑스러웠삼 ^^ )
엠씨네 공홈은 이미 알고 있어서 그런지 엠씨네 베스트 커플 투표는 참여한 분들도 있었고, 모르는 분들은 회원가입하고 로그인 하는거
설명해 주니까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신다는 분위기 였음...이미 하신분들이 더 많았구...
그런데 ㄷㅇ 투표는 많이들 모르고 계시더라구, 그리고 회원 가입도 어렵다고 눈물 흘리는 분도 있고...
ㄷㅇ 투표는 나도 회원가입을 한지 오래 되서 잊어버린 터라 절차를 설명하기가 어려운고야~
그래서 기둘러 달라고 하고, 회원가입 진행을 캡처해서 올려야 하나 했거든?
그런데 어디선가 대륙횽아들 친절하게도 여기저기서 투표를 하신 분들이 오셔서 서로 설명해주고 물어보시고 알려 주시는고얌 ~
하쭌이를 사랑하고 열심히 지원해 주려는 모습에 눈물과 감동 ~~~ 그리고 신인배우 핮쭌이의 인기를 온몸으로 느끼고 체험함~~
캡처사진이 올라가지 않을때 링크 따라 가신 어느 팬분이 ㄷㅇ 투표에서 저중에서 몇번이 서하준이냐고 물어 보는고얌~
그래서 세번째라고 알려 드렸는데, 다른분이 자기는 서하준이라는 이름을 한글로 연습해 봐서 단번에 알았다고 귀욥게 자랑하시더라구...~
링크 들어갔다 온 어느팬은 지금 핮쭌이가 압도적으로 1등이라고 자랑하시고 모두 핮게이들 처럼 좋아라 햄볶었다능...
여기서 분명히 밝히지만 투표에 관해서는 어떤 강요도 요청도 하지 않았어.. 핮쭌이에게 나쁘 영향을 주면 안되기 때문에
매사에 행동이 조심스럽더라구...
중국팬분들 중에 한국어 하시는 분도 있고, 이미 투표하신분도 있어서 서로 정보 공유하면서 알려 주시더라구...
정말 중국서 많은분들이 핮쭌이를 좋아해 주시고 응원하고 계시고 핮쭌이 덕분에 중국팬들 에너지 듬뿍 받아서
잠깐 글만 올리려다가 일이 커져서 하루종일 열일 영업 했다능 ㅋㅋㅋ
한국팬이 직접 사이트에 방문해 주니까 핮쭌이와 더 가까와 진것 같다고 좋아하시며 자주 놀러 오라고 반겨 주셨어...
멀리서지만 서하준 배우를 너무 사랑하고 영원히 서포트 할꺼라고 하시며 함께 한마음으로 열심히 응원하자고 한국팬들에게 꼭 전해 달라고...
뻘) 그 곳에서 쳇하는 동안 각 회원들 쳇사진이 거의가 핮쭌인데, 핮쭌이랑 대화하는것 같고 핮쭌이
핮쭌이는 대륙서도 인기가 짱짱맨이시다 ~
사물을 보고 느끼고 생각하는것은 인종과 문화를 초월해서 비슷한가 봐~
랜덤 하지만 여러 국적의 친구들에게 물어봐도 핮쭌이는 단연코 존멋존잘 그리고 배우에게 중요한 끌림이 있다.
( 약간의 나님의 ㅈㄹ같은 영업도 작용함 ^^ )
요청하는 횽들이 있어서 중국팬 사이트에 가서 " 엠씨네 베스트 커플" 과 "ㄷㅇ 투표" 에 대해서
캡처 사진과 링크 올리고 지금 투표중이라고 글만쓰고 오려고 방문했었어...
글하나 올리는데 회원가입이 어찌나 까다로운지 ㅡㅡ;;; 보안때문인지 인증을 몇번이나 하고
땀을 삐질 삐질 흘리며 한글이나 영어가 아니라서 글자 입력하는데 시간이 너무 걸림 ㅎㅎㅎ
겨우 회원가입했는데 아이디를 만들라고 해서 내님 닉이 한빛이라 걍 영어로 표기 했더니,
몇가지 옵션이 뜨길래 클릭을 했는데, 내님 회원정보가 성별이 남자로 되고 말았당 ( ㅜㅜ ;;; ).
수정을 하려고 해도 변경이 되지 않고 빨리 글을 올려야 한다는 사명감에 정체성을 포기 하고 그냥 대륙서는 남자로 살기로 ^^;;;
익숙지 않은 키보드 자판을 독수리 타법으로 글을 쓰고, 캡처 사진을 첨부해서 저장을 했는데, 글이 올라가 지지 않는고야 ( 오마이 갓 !! )
몇줄을 쓰는데 몇시간 걸린것 같은데, 그 글이 사라져 버림 ~ ( 스팀이 서서이 나오기 시작 ...)
바부 짓을 안하기 위해 작성한 글은 카피를 해 놓고, 몇번을 반복하다가 절대 포기 할 수 없다는 핮게이 특유의 끈기로 도전...
우여곡절 끝에 사진 첨부를 하지 않고 저장을 하니 글이 올라가는 거얌 ~( 혼자 신나서 박수와 만세 삼창을~)
중국 사이트에는 서하준빠 ( 徐河俊吧) 로 되어 있고, 회원수도 ㄷㄷㄷㄷㄷㄷ( 대륙도" 빠" 라고 해서 빵터졌음 ㅋㅋㅋ)
사이트에 들어가니 당일 핮쭌이 [ 크리스마스 카드인사 ] 기사까지 실시간 업데이트가 되어 있고,
간간히 짤중에는 금손 핮게이들이 만든 짤들도 보였삼. ( 이들이 혹시 눈팅을? 하는 생각과 핮게이들이 진심 자랑스러웠삼 ^^ )
엠씨네 공홈은 이미 알고 있어서 그런지 엠씨네 베스트 커플 투표는 참여한 분들도 있었고, 모르는 분들은 회원가입하고 로그인 하는거
설명해 주니까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신다는 분위기 였음...이미 하신분들이 더 많았구...
그런데 ㄷㅇ 투표는 많이들 모르고 계시더라구, 그리고 회원 가입도 어렵다고 눈물 흘리는 분도 있고...
ㄷㅇ 투표는 나도 회원가입을 한지 오래 되서 잊어버린 터라 절차를 설명하기가 어려운고야~
그래서 기둘러 달라고 하고, 회원가입 진행을 캡처해서 올려야 하나 했거든?
그런데 어디선가 대륙횽아들 친절하게도 여기저기서 투표를 하신 분들이 오셔서 서로 설명해주고 물어보시고 알려 주시는고얌 ~
하쭌이를 사랑하고 열심히 지원해 주려는 모습에 눈물과 감동 ~~~ 그리고 신인배우 핮쭌이의 인기를 온몸으로 느끼고 체험함~~
캡처사진이 올라가지 않을때 링크 따라 가신 어느 팬분이 ㄷㅇ 투표에서 저중에서 몇번이 서하준이냐고 물어 보는고얌~
그래서 세번째라고 알려 드렸는데, 다른분이 자기는 서하준이라는 이름을 한글로 연습해 봐서 단번에 알았다고 귀욥게 자랑하시더라구...~
링크 들어갔다 온 어느팬은 지금 핮쭌이가 압도적으로 1등이라고 자랑하시고 모두 핮게이들 처럼 좋아라 햄볶었다능...
여기서 분명히 밝히지만 투표에 관해서는 어떤 강요도 요청도 하지 않았어.. 핮쭌이에게 나쁘 영향을 주면 안되기 때문에
매사에 행동이 조심스럽더라구...
중국팬분들 중에 한국어 하시는 분도 있고, 이미 투표하신분도 있어서 서로 정보 공유하면서 알려 주시더라구...
정말 중국서 많은분들이 핮쭌이를 좋아해 주시고 응원하고 계시고 핮쭌이 덕분에 중국팬들 에너지 듬뿍 받아서
잠깐 글만 올리려다가 일이 커져서 하루종일 열일 영업 했다능 ㅋㅋㅋ
한국팬이 직접 사이트에 방문해 주니까 핮쭌이와 더 가까와 진것 같다고 좋아하시며 자주 놀러 오라고 반겨 주셨어...
멀리서지만 서하준 배우를 너무 사랑하고 영원히 서포트 할꺼라고 하시며 함께 한마음으로 열심히 응원하자고 한국팬들에게 꼭 전해 달라고...
뻘) 그 곳에서 쳇하는 동안 각 회원들 쳇사진이 거의가 핮쭌인데, 핮쭌이랑 대화하는것 같고 핮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