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조선에 평양관광대학이 새로 설립되였다.
지난 4월 1일 개교를 한 대학에서는 관광업과 관련한 내용들을 학술적으로 체계화하고 능력있는 관광일군들과 전문가들을 키워내게 된다.
대학은 평양의 동평양지구에 자리잡고있다.
국가관광총국 국장 오현은 나라의 관광업발전의 요구로부터 대학이 나오게 되였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국가적으로 관광업발전을 위한 여러가지 조치들이 취해지고있는 가운데 지난해에 관광대학의 설립과 관광교육을 심화시킬데 대한 문제,교육계획 등 실무적대책들이 세워졌다.
앞으로 평양관광대학에 관광전문가들을 키워내는 통신교육체계와 재교육체계도 나오게 된다.
대학에서는 다른 나라의 관광교육기관들과 여러가지 형태로 교류도 진행하게 된다.
한편
최근 조선에 평양관광대학이 새로 설립되였다.
지난 4월 1일 개교를 한 대학에서는 관광업과 관련한 내용들을 학술적으로 체계화하고 능력있는 관광일군들과 전문가들을 키워내게 된다.
대학은 평양의 동평양지구에 자리잡고있다.
국가관광총국 국장 오현은 나라의 관광업발전의 요구로부터 대학이 나오게 되였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국가적으로 관광업발전을 위한 여러가지 조치들이 취해지고있는 가운데 지난해에 관광대학의 설립과 관광교육을 심화시킬데 대한 문제,교육계획 등 실무적대책들이 세워졌다.
앞으로 평양관광대학에 관광전문가들을 키워내는 통신교육체계와 재교육체계도 나오게 된다.
대학에서는 다른 나라의 관광교육기관들과 여러가지 형태로 교류도 진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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