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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만할래’ 서하준, 군살없는 탄탄복근 공개[포토엔]
2014-06-01 09:21:29
[뉴스엔 이나래 기자]
서하준이 상반신을 노출했다.
6월 2일 첫 방송되는 SBS 새 일일드라마 ‘사랑만 할래’(극본 최윤정/연출 안길호)가 촉망받는 정형외과 전문의 김태양 역을 맡아 촬영에 여념이 없는 서하준의 촬영 모습 일부를 공개했다.
공개된 현장 스틸 컷은 지난 18일 서울대학교 수영장에서 진행된 촬영으로 운동으로 단련된 서하준의 탄탄한 상반신이 드러나 있어 보는 이들의 가슴을 떨리게 만든다. 특히 이날 서하준은 만능 스포츠맨답게 수준급 수영실력을 선보여 제작진의 찬사를 이끌어냈다는 후문이다.
서하준이 맡은 극중 ‘태양’은 유복자로 태어나 작은아버지 상배(정성모 분)의 호적에 올라 그들의 장남으로 자라면서 할머니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죽은 친아버지처럼 할머니가 소원하던 의사된 인물. 따뜻하고 자상한 면모까지 갖춰 환자들에게는 인기 만점이지만 사실 어렴풋이 자신의 진짜 부모님은 따로 있을 거라는 생각에 스스로를 고독 속에 가둔 채 사람에게 선뜻 마음을 열지 못하다 어느 날 운명처럼 유리(임세미 분)를 만나 아픔을 헤쳐 나가게 된다.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서하준은 “평소 존경하던 선배님들과 작품을 같이 하게 돼서 크나큰 영광이다. 항상 그래왔지만 최선을 다해서 좋은 드라마, 따뜻한 드라마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하며 많은 응원과 기대를 부탁했다.
한편 서하준-임세미와 함께 이규한-남보라-윤종훈-김예원-길용우-오미희-송옥숙 등 완벽한 신구 조화의 캐스팅 라인업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SBS 새 일일드라마 '사랑만 할래'는 주인공 태양(서하준 분)과 유리를 중심으로 여섯 남녀의 상큼발랄한 로맨스와 그들을 둘러싼 어른들의 갈등과 화해를 담은 따뜻한 가족 드라마다. '잘 키운 딸 하나' 후속으로 오는 6월 2일 오후 7시 20분 첫 방송된다. (사진=SBS 제공)
有道:
[新闻日元来记者]
徐河俊露出了上半身。
6月2日首播的sbs新每日电视剧《只想爱》(编剧崔润贞/导演安吉昊)备受瞩目的整形外科医生扮演金太阳忙于拍摄的徐河俊的公开了一部分拍摄的情景。
公开的现场剧照于本月18日在首尔大学游泳馆举行的拍摄,运动锻炼的徐河俊的结实的上半身暴露出来,因此,他们的心颤抖。特别是,当天他在回答“万能体育水平游泳实力,制作团队的表示了称赞。
徐河俊担任剧中“太阳”是,作为遗腹子出生叔父相倍(政府圣母分)登上的户籍的长子,他们的成长过程中奶奶的全面支持,死去的亲生父亲一样老奶奶盼望已久的医生的人物。温暖慈祥的面貌,而且还具备患者们的人气满分,但事实是父母自己真正叮咚”,把自己的想法,孤独的人未能敞开心扉命运一样一天三林(玻璃会见美国分),摆脱伤痛。
首次播出前夕,河俊表示:“平时非常尊敬的前辈们一起和作品,因此巨大光荣。总是这样竭尽全力,但好电视剧、温暖的电视剧会尽力传达说:“委托和期待更多的支持。
另外,徐河俊-林世美、李圭翰-南bora - yun -金锺勋、金艺媛-吉用-广熙-松等完善的新老艺员出演阵容,正备受期待的sbs新每日电视剧《只想爱》金太阳(徐河俊饰)为中心的六男女的活泼可爱的浪漫,围绕他们和大人们的矛盾和和解,包含了温暖的家庭电视剧。“好好养育的女儿一个"之后于6月2日下午7时20分首播。(照片:sbs提供)
‘사랑만할래’ 서하준, 군살없는 탄탄복근 공개[포토엔]
2014-06-01 09:21:29
[뉴스엔 이나래 기자]
서하준이 상반신을 노출했다.
6월 2일 첫 방송되는 SBS 새 일일드라마 ‘사랑만 할래’(극본 최윤정/연출 안길호)가 촉망받는 정형외과 전문의 김태양 역을 맡아 촬영에 여념이 없는 서하준의 촬영 모습 일부를 공개했다.
공개된 현장 스틸 컷은 지난 18일 서울대학교 수영장에서 진행된 촬영으로 운동으로 단련된 서하준의 탄탄한 상반신이 드러나 있어 보는 이들의 가슴을 떨리게 만든다. 특히 이날 서하준은 만능 스포츠맨답게 수준급 수영실력을 선보여 제작진의 찬사를 이끌어냈다는 후문이다.
서하준이 맡은 극중 ‘태양’은 유복자로 태어나 작은아버지 상배(정성모 분)의 호적에 올라 그들의 장남으로 자라면서 할머니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죽은 친아버지처럼 할머니가 소원하던 의사된 인물. 따뜻하고 자상한 면모까지 갖춰 환자들에게는 인기 만점이지만 사실 어렴풋이 자신의 진짜 부모님은 따로 있을 거라는 생각에 스스로를 고독 속에 가둔 채 사람에게 선뜻 마음을 열지 못하다 어느 날 운명처럼 유리(임세미 분)를 만나 아픔을 헤쳐 나가게 된다.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서하준은 “평소 존경하던 선배님들과 작품을 같이 하게 돼서 크나큰 영광이다. 항상 그래왔지만 최선을 다해서 좋은 드라마, 따뜻한 드라마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하며 많은 응원과 기대를 부탁했다.
한편 서하준-임세미와 함께 이규한-남보라-윤종훈-김예원-길용우-오미희-송옥숙 등 완벽한 신구 조화의 캐스팅 라인업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SBS 새 일일드라마 '사랑만 할래'는 주인공 태양(서하준 분)과 유리를 중심으로 여섯 남녀의 상큼발랄한 로맨스와 그들을 둘러싼 어른들의 갈등과 화해를 담은 따뜻한 가족 드라마다. '잘 키운 딸 하나' 후속으로 오는 6월 2일 오후 7시 20분 첫 방송된다. (사진=SBS 제공)
有道:
[新闻日元来记者]
徐河俊露出了上半身。
6月2日首播的sbs新每日电视剧《只想爱》(编剧崔润贞/导演安吉昊)备受瞩目的整形外科医生扮演金太阳忙于拍摄的徐河俊的公开了一部分拍摄的情景。
公开的现场剧照于本月18日在首尔大学游泳馆举行的拍摄,运动锻炼的徐河俊的结实的上半身暴露出来,因此,他们的心颤抖。特别是,当天他在回答“万能体育水平游泳实力,制作团队的表示了称赞。
徐河俊担任剧中“太阳”是,作为遗腹子出生叔父相倍(政府圣母分)登上的户籍的长子,他们的成长过程中奶奶的全面支持,死去的亲生父亲一样老奶奶盼望已久的医生的人物。温暖慈祥的面貌,而且还具备患者们的人气满分,但事实是父母自己真正叮咚”,把自己的想法,孤独的人未能敞开心扉命运一样一天三林(玻璃会见美国分),摆脱伤痛。
首次播出前夕,河俊表示:“平时非常尊敬的前辈们一起和作品,因此巨大光荣。总是这样竭尽全力,但好电视剧、温暖的电视剧会尽力传达说:“委托和期待更多的支持。
另外,徐河俊-林世美、李圭翰-南bora - yun -金锺勋、金艺媛-吉用-广熙-松等完善的新老艺员出演阵容,正备受期待的sbs新每日电视剧《只想爱》金太阳(徐河俊饰)为中心的六男女的活泼可爱的浪漫,围绕他们和大人们的矛盾和和解,包含了温暖的家庭电视剧。“好好养育的女儿一个"之后于6月2日下午7时20分首播。(照片:sbs提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