崔江姬,5月末与合作了8年的keyeast合约到期
[단독] 최강희, FA 시장 대어로…배용준 품 떠난다
TV리포트 원문기사전송 2014-04-16 16:56

[TV리포트=김지현 기자] 배우 최강희가 FA시장에 나온다.
최강희는 현 소속사인 키이스트와 전속계약 만료를 앞두고 있다. 현재 다수의 매니지먼트사가 최강희를 영입하기 위한 물밑 작업을 진행 중이다.
키이스트는 배용준, 김수현, 임수정, 주지훈, 김현중, 정려원, 홍수현, 소이현, 박서준 등 톱스타들이 대거 소속된 대형 매니지먼트사다. 최강희는 지난 2007년부터 키이스트에 몸 담으며 일해왔다. 8년간 동고동락하며 일해 온 사이인 만큼, 서로의 앞날을 응원하며 헤어지기로 했다는 후문이다.
지난 1995년 청소년 드라마 '어른들은 몰라요'로 데뷔한 최강희는 드라마 '달콤한 나의 도시', '보스를 지켜라', 7급 공무원'등에 출연하며 팬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또 영화 '애자', '째째한 로맨스', '미니 문방구' 등 스크린에서도 활약해왔다.
최강희가 FA 시장 대어로 떠오르면서, 그의 향후 행보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김지현 기자 mooa@tvreport.co.kr /사진=최강희 (TV리포트 DB)
有道君大意:
演员崔江熙与现经纪公司keyeast专属合同到期,有意离开keyeast尝试新的发展,正在接洽其它公司。
崔江熙从2007年开始一直与keyeast合作,8年来同甘共苦的工作。
崔江熙合约到期后何去何从备受关注。
[단독] 최강희, FA 시장 대어로…배용준 품 떠난다
TV리포트 원문기사전송 2014-04-16 16:56

[TV리포트=김지현 기자] 배우 최강희가 FA시장에 나온다.
최강희는 현 소속사인 키이스트와 전속계약 만료를 앞두고 있다. 현재 다수의 매니지먼트사가 최강희를 영입하기 위한 물밑 작업을 진행 중이다.
키이스트는 배용준, 김수현, 임수정, 주지훈, 김현중, 정려원, 홍수현, 소이현, 박서준 등 톱스타들이 대거 소속된 대형 매니지먼트사다. 최강희는 지난 2007년부터 키이스트에 몸 담으며 일해왔다. 8년간 동고동락하며 일해 온 사이인 만큼, 서로의 앞날을 응원하며 헤어지기로 했다는 후문이다.
지난 1995년 청소년 드라마 '어른들은 몰라요'로 데뷔한 최강희는 드라마 '달콤한 나의 도시', '보스를 지켜라', 7급 공무원'등에 출연하며 팬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또 영화 '애자', '째째한 로맨스', '미니 문방구' 등 스크린에서도 활약해왔다.
최강희가 FA 시장 대어로 떠오르면서, 그의 향후 행보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김지현 기자 mooa@tvreport.co.kr /사진=최강희 (TV리포트 DB)
有道君大意:
演员崔江熙与现经纪公司keyeast专属合同到期,有意离开keyeast尝试新的发展,正在接洽其它公司。
崔江熙从2007年开始一直与keyeast合作,8年来同甘共苦的工作。
崔江熙合约到期后何去何从备受关注。